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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TPqhk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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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7 개
달이 크면 그림자도 길다
1
24.05.31 18:06
언론도 옹호하는 언론하나쯤은 있을법한데 얼마나 찍혔으면 쏟아지는 기사중 방어적 기사가 한개도 없냐..ㅋㅋ 잘가라. 호중아.
오늘의 이슈
기자님 임영웅 팬 분들은 어이없는 기사 싫어합니다 기사 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
5
24.05.31 11:37
팬들이 제정신이 아닌듯. 이건 도를 넘었어요
오늘의 이슈
한순간 잘못된 판단 자업자득 호중이 팬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무엇이 호중이를 위함인지 잘생각 더 많이 해보시라 임영웅 이름 호중이란 급이 다른 분 함부로 말하지도 쓰지도 말라
6
24.05.31 10:03
니들은 팬이란것들이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오늘의 이슈
이러니까 그가수에 그팬이란 말을 듣는겁니다 임영웅 이름 너네가 필요로한 이름 아니니까 아닥해주라
8
24.05.31 09:27
팬들이 제정신이 아닌듯. 이건 도를 넘었어요
오늘의 이슈
미처도 단디들 미처구나 임영웅 이름 함부로 입에 담지 말거라 그리 안타까우면 김호중 팬들이 하는거지 지널도 참으로 풍년이다
22
1
24.05.31 09:25
미친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굴 누구한테 비벼
오늘의 이슈
내 가수 우리에 가수 임영웅 더 많이 행복하자 건행
1
1
24.05.29 17: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영웅시대가 응원하는 임영웅 가수님이였어 모두 다 가능했습니다
24.05.29 17:38
올림픽 개막식급 규모며 무대연출이며 잔디보호에 임영웅의 다양한 장르 넘나드는 라이브실력까지 역대급 손꼽힐 콘서트였다 이거 영화로 실황 나온다니 티켓 못구한 사람들은 영화로 보시길
오늘의 이슈
같은 마음입니다
24.05.29 17:36
잘 되는 집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오늘의 이슈
임영웅 건행
8
4
24.05.29 17:32
거의 올림픽개막식급 스케일에 게스트도 없이 3시간 혼자 완벽한 라이브.. 팬들 배려하는 각종 시설까지 진짜 돈 안아까운 최고의 콘서트였음
오늘의 이슈
아니라고 했잔우
3
24.05.27 16:0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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