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umin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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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2 18:18
아이가 얼마나 좋아했으면 얘기를 할까요? 그 어린아이가 학교 교사에게 칼에 찔려 죽었는데, 그 고통이 상상이 될까요 마지막 길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어주고자 기도해 주고 싶은 마음일 거 같아요. 사람들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게 문제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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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19 09:01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고집 내려놓고 그냥 빅뱅으로 돌아왔으면 좋으셨을 텐데, 속마음은 많이 여리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 사람 하나를 이렇게 악플러들이 망치네요. 악플러는 악플러이고, 그냥 빅뱅으로 돌아와 멋진 무대 보여주셨으면 좋겠는데, 혼자인 걸 선택했지만 꼭 멋진 모습 보여주길 응원할게요.
26471 - 오늘의 이슈25.01.16 12:10
ㅠㅠㅠㅠㅜ 눈물날뻔... 얼마나 힘들었을까 빅뱅에 돌아와주길...
0 - 오늘의 이슈24.12.27 21:57
송민호로 윤썩열 기사 덮지마라
0 - 오늘의 이슈24.12.27 21:54
경찰아 윤썩열이나..... 조사해줄래
11 - 오늘의 이슈24.12.27 16:24
제목봐라 진짜.. 기자 쓰레기네 탑이 마약을 한거마냥 적어두고 대놓고 사람을 비판하네 마녀사냥이지 저게 무슨짓이니
21 - 오늘의 이슈24.12.27 08:57
OSEN 기자 고발하길 사람을 완전 대놓고 비하하는 기사를 적어놨네 이런 기사쓰고 돈받고 사는 니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길
0 - 오늘의 이슈24.12.24 13:07
구미 부끄럽다 정말 역시 빨갱이 국힘ㅆㄹㄱ집단 소굴인가보네 일방적으로 이틀뒤 공연을 취소시켜???? 정말 강압적이고 팬들과 가수의대한 예의가 없네 안전문제???? 아니 빨갱이편이 아니니깐 그렇겠지 너희가 그럴수록 국힘은 아웃이다 국민들이 다 너희 쓰레기집단인거 알았음 국민세금도둑들아 ㅡㅡ
120 - 오늘의 이슈24.12.05 09:31
지드래곤 건들지마라 조선스포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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