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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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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 개
청소년 범죄의 수위가 만만치 않다. 결코 가벼이 넘길일이 아니다.
24.04.04 18:38
납치한 여성 초등학교 운동장 한복판에서 강간한 급식충 걔지? 걔가 평소에 대외적으로 어떤 애였는가가 뭐가 중요함? 피해자한테는 그냥 변태납치강간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화가난다
그래도 자기벌이는 있어야 본인도 할말은 있지. 아니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무언가를 준비라도 하던가.
1
24.03.24 11:24
그래 돈 모으기엔 부모님한테 붙어있는 게 최고의 방법이긴 하지만 그만큼 감수해야 할 것도 많아서 쉽진 않을텐데...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눈치도 봐야 하고 부모님 참견과 잔소리도 무시 못 하지...ㅋㅋㅋㅋ 그리고 부모님 입장에서도 좀 나갔으면 하는 케이스도 있다ㅋㅋㅋ
사는이야기
의료사고라도 나면 거의 환자가 승소하기는 어려우니.
24.03.02 23:03
그래 그냥 무지성으로 니들이 뭔데 그 돈을 벌고 호의호식하냐면서 까는 사람들도 없지는 않지 근데 그게 다가 아니라고ㅋㅋㅋㅋㅋ 진짜 대놓고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네 니들 힘들다 징징대는 건 다 들어줘야되고 근데 또 의사 많아지는 건 싫다고 하고 뭐 어쩌라고 니들이 원하는 건 그냥 계속 이렇게 니들만 천룡인으로 살겠다는 거 아님?
오늘의 뉴스
그냥 넘어갈일이 따로 있다.
3
24.01.08 08:23
음주운전은 인명사고 낸거 아니면 그냥 넘어가...음주운전 하고도 운전 잘하는 애들 삐까천지다..음주운전도 아니면서 운전 못하는애들도 삐까천지고..
오늘의 이슈
지금 모습의 마돈나와 20대 리즈시절의 마돈나를 동일인이라 할수있을까? 생물학적으로는 동일개체이나 정서적으론 동일인이 아니라 본다. 가령 내가 잘생김으로 학교때 어떤 여자애가 날 좋아했다 치자. 헌데 세월이 흘러 내외모가 변하여 동창회 모임서 그여자애가 날 봤을때 그때와 같은 감정을 느끼지 못할텐데 그랬을때 지금의 나와 학교때의 나는 같은 사람일까?
2
23.10.08 17:18
헐........노메이크업!뉘신지 세월앞에 장사없네얌!
오늘의 이슈
한심한 넘들. 시설을 떠나 교도소 수형자체가 전과에 남아 취업도 제한되어 장래 불이익이 엄청난데 그런곳에서 밥이 넘어가나?
23.09.16 14:04
얼마나 법을 무시하는 건지 공짜 밥 먹으러 교도소왔다고 하질 않나 진짜 추락할대로 추락해버렸구나
오늘의 뉴스
원래가 항상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것이니.
23.09.16 10:40
학폭 조치사항을 보는 건 좋은데 저렇게 되면 있는 집 부모들은 학폭사실 못 적게 하려고 또 교사괴롭히고 피해학생 괴롭히고 하지 않으려나..
오늘의 뉴스
그나마 예전에는 육이휴직 제도도 없었지.
1
23.09.01 19: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랜덤
이런건 선진국 잘 본받는다.본보려면 좋은걸 본보라.
23.08.22 17:28
카카오택시에 추가된 팁 강제는 아니고 자율이지만 10명 중 7명이 반대라고 하네 요즘 택시말고도 팁 문화를 도입하는 곳이 많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vsB 선택고민
엘리트 학교 학생이라는것들이 학교 이름값 참 못한다. 고교생이나 되어 초등생 하고 싸우고 싶을까? 쟤들은 학력은 우수할지언정 인성은 제로다.
23.08.22 17:15
자퇴 영상 올리고 어떤 협박들을 받았길래...? 메일 원본 공개한다니까 곧 밝혀지겠지만 이미 자퇴한 아이가 뭐라도 폭로할까봐 두려웠던 학부모겠지??? 12살이면 지들보다 한참 어린데 대체 뭔짓을 한 거냐? 그래도 가방 들어주던 형, 음료수 사주던 형, 먼저 말 걸어주던 형 착한 형들도 있었다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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