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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bBfjaf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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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 개
네이트판 심각. 싹 다 캡쳐해서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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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3 13:0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성폭행은 유죄 판결 났고만 뭔 헛소리인지?
6
3
24.01.03 12:24
역 고소 가세요.그간 정신적,물질적 피해입은것들..
오늘의 이슈
굳이 쓸 필요 없는 댓글. 이하 생략.
1
24.01.02 22:57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되는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 이하생략
오늘의 이슈
경찰직인 사람이 글 썼던데? 동훈이가 마약 수사 강조하는데 무리한 수사 안할 수가 있었겠냐고? 억울함 호소하던데? 경찰이고 검찰이고 윤석열이 갖고 놀려고 똘마니동훈이랑 상민이 세워 검찰ㆍ경찰 그 수하로 넣었는데 당연히 책임져야지.
21
7
23.12.30 10:44
고인의 죽음까지 정치 선동으로 이용하려는 정치병자들 진짜 사이버렉카보다 더 쓰레기들이네. 알고나 말해라. 이선균은 검찰 문턱에도 가지 않았고 경찰 수사에도 충실히 임하고 있었다. 유서에도 지인들에게도 위약금이 부담스러워라고 극단 선택을 한 건데, 뭔 이때싶 마약수사가 잘못된 것처럼, 여기에 전혀 연관성도 없는 검찰 얘기를 꺼내고 있어
오늘의 이슈
지들끼리도 찢어져서 서로 공격하고 지금 김세의가 혼자 차지했음
5
23.12.28 11:45
가세연 대표님 엄청 공부도 많이하셨던데 국회의원이신데다가 개신교이시구요. 남의 잘못을 샅샅히 파해치고 정죄하실 의향이면 대표님과 패널님들은 얼마나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삶을 살아오셨나요? 정말 궁굼합니다.
오늘의 이슈
다 그 쪽인 것은 우연의 일치인 거냐? 증거도 못찾고 무리한 수사한 경찰들 승진 대상이란 건 또 무슨 의미냐?
16
23.12.28 11:11
방송국 놈들이나 유튜버 놈들이나 하는짓이 똑같네
오늘의 이슈
뭐만하면 SNS 올리고, 신상 털고, 조리 돌림 무한 반복. 병들 대로 병든 사회.
4
1
23.12.27 17:25
한국인들도 반성좀 해야지. 일반인 연예인 할거없이 너무 숨막히는 국가다 하나의 옳음의 틀을 만들어놓고. 누가 그것에 조금만 벗어나면 '손가락질할 명분'하나 생겼다고 전국민적으로 폭격을 퍼부어대니.
오늘의 이슈
그래서 석열이가 특검 거부 중임
2
2
23.12.27 16:10
검찰이 죽인 것. 마약과의 전쟁이랍시고 김건희 스캔들 덮으려고 연예인 엮어서 기자들한테 내사 정보 흘리고, 판을 키우려고 지드래곤도 같이 엮어서 엄청나게 기사 내보냄. 자살이 아니라 타살임.
오늘의 이슈
5명 자살 이야기는 홍준표와 후보 경선 때 언급된 부분임. 윤석열은 일말의 안타까움도 표현하지 않은 채 여죄 때매 죽었을거라 모욕함.
2
23.12.27 16:08
검찰이 죽인 것. 마약과의 전쟁이랍시고 김건희 스캔들 덮으려고 연예인 엮어서 기자들한테 내사 정보 흘리고, 판을 키우려고 지드래곤도 같이 엮어서 엄청나게 기사 내보냄. 자살이 아니라 타살임.
오늘의 이슈
이번 정부는 경찰이고 검찰이고 다 대통령 소속임. 경찰은 행안부 이상민 밑으로 들어갔는걸. 그냥 다 거니네 일가 사조직 됨. 참고로 윤석열 검총 기간 내에만 무리한 수사로 5명이 자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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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13:55
검찰이 죽인 것. 마약과의 전쟁이랍시고 김건희 스캔들 덮으려고 연예인 엮어서 기자들한테 내사 정보 흘리고, 판을 키우려고 지드래곤도 같이 엮어서 엄청나게 기사 내보냄. 자살이 아니라 타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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