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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BtEEIi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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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 개
눈치 보지 말고 할걸 말고 그냥 시간 지나서 해도 됐는데 아쉽다 정도로 하지.. 김성수 미안해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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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4 12:15
당시엔 눈치가 아니고 예의 아닐까. 그래도 한3년지나면 식 올려도 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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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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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4 03:58
SF 액션이 아니라 미묘한 드라마에 가까움, 우주전쟁 이런 영화가 아님. 현세를 비판하는 감독의 실랄함. 몰입해서 재미있게 봤음. 다시한번 보고 싶음!!
오늘의 이슈
ㅋㅋㅋ 우리 엄마는 순위 발표하기도 전에 서진이가 우승한다고 단언함 살림남에 온 가족이 그렇게 매주 나오는데 제일 익숙한 서진이 죄다 뽑아줄 거라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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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6 01:57
박서진 진해성 1,2위가 말이 되냐 경연내내 단한번이라도 1위는 커녕 매번 패자부활전과 턱걸이로 겨우 올라갔는데 어차피 인기투표로 뽑을거면 힘들게 노래는 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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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예의상이면서 인사드리는 겸 하는 거라고 봐야지 그냥 통보하는 것보단
25.02.25 20:03
손주볼 나이에도 결혼허락 받나? 진짜 너무 오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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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상관없이 전과 자체를 거르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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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4 10:33
궁금한게 대마초 전과는 왜 미국 입국 안되는거임? 미국은 대마초 합법인 주도 많잖음
오늘의 이슈
각자의 생각이 있는 건데 뭘 해명을 해? 끝까지 그냥 무릎 꿇리고 싶은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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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12.10 13:20
진즉부터 관상이 그래보였지..전형적인 회피형
오늘의 이슈
애초에 가만히 있는 사람을 왜 반말로 찌름? 자기한테 굽신대는 답장 보내주길 바랬나 강하게 나오니 그제서야 존댓말 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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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01:46
진자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왜 연예인이 정치에 목소리 내야함..??
오늘의 이슈
애초에 가만히 있는 사람 반말로 찌름. 연예인이 자기한테 굽신대길 바랬나? 버럭하니까 그 다음부턴 존댓말 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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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01:42
근데 말투가 좀.. 좋게 돌려 표현해도 되었을 텐데. 정치적으로 의견을 내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정도여도 됐지 싶은데 너무 생각없는 티를 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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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편이 아닌 것 같으니까
24.12.08 21:23
교이쿠상 지가 뭔데 아무말 안하는게 좋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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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 사람한테 뭘 자꾸 어쩌라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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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8 21:15
야당쪽 목소리와 같지 않으면 무조건 까대는 ㄴ들이 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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