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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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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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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 개
오늘의 이슈
25.01.10 16:33
받아주지마라. 관종들은 좋다고 더 달려든다. 저런 똥글 보기만해도 정신건강에 안좋을테니 그시간에 걍 좋은거만 봄서 스트레스 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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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3 14:00
미친놈들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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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0 13:53
이정도 논란은 예상했을텐데 감독이나 탑이나..따라서 대중의기준은 훨씬 올라가기때문에 이런거 극복하려면 이병헌정도의 넘사벽연기를 펼쳐야함. 애초에 지금 논란이 생긴것부터 그 논란의 벽을 넘을숮없을정도의 연기력을 펼친거.. 평타의 연기력이 아닌 말도 안되는연기를 보이고..대중한테 겸손하게 사죄해야하는데 그렇지도 못함서 감독이 먼저 '내가 봤당께! 내가 감독이여!' 이러니 대중이 더 빡세게 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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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8 08:22
밖에서 애들이 바보라고 한다고 다큰어른이 지자식한테 바보라고한다고? 자 이제 누가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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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4 19:02
나라망신 시키고 좋다고 낄낄..신고를 하려면 한국기관에 하던가 이뭔 등신짓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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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9 13:09
급하게 gpt돌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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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21:28
이건 쇼야. 주병진 짬이얼만데 여기서 진짜 인연이니 뭐니 하고 있겠냐? 주병진도 그냥 놀러나온거다. 우리도 즐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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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21:25
난민 난민하더니 자기자식을 자발적 난민으로 만들어버렸네..돈은 주니 도의적책임을 다한다지만 마땅히 받아야할 아빠의 사랑은 어디서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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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18:24
얘들원래 이랬어 아이유 믿고 게으르게 운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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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3 15:33
전제가 틀렸어. '그친구와 나는 그런관계가 될수없고 주위도 알고 전남편도 안다' 그건 당신 생각일뿐..남의 생각을 쉽게 단정하고 사회적 통념은 무시하니 대중의 시선에서 빗나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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