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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경을 회사에서 갑자기 밀어내려는건 좀 억지스러워서 짜증나긴 했는데... 재희 마음은 이해되던데.. 13년을 아빠가 독박으로 키우다가 갑자기 나에 대해 잘 모르고 친하지도 않은 엄마랑만 있게되면 아빠 생각 더 나고 서러울 듯

설정이 너무 과하다 헌실에서 애비 다른여자랑 눈 맞아서 애 가졌는데 과연 저렇게 그리워 할까? 또 내옹이 실망 스럽게 흘러가네!

키는 모계유전 영향이 큼. 태어났는데 엄마가 165이상이면 잠 안자고 운동안하고 우유 안먹어도 걍 180이상 큰다고 보면 됨.

송도 글로벌캠퍼스 티 안내려고 노력하고 찍은게 코메디네 ㅋㅋㅋㅋ

귀가 안보임 여권사진으로 안되는데 무슨 여권사진이야.

은메달이 어디냐..너 메달따게 하려 감독이 고생했을텐데 은혜를 모르는가? 가르침을 받는것보다 가르치는 사람이 더 힘이든단다 애야.. 제발 은혜를 받았으면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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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르지않고 보기좋게 날씬한 몸매를 어쩜 저렇게 한결같이 유지를 잘하는지 넘 예쁘다. 기부도 많이 하고 착한 신민아 흥해라

혼자 넘어진채로 발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니가 잘못한게 아니잖아 저런 사건이 있는지 몰랐을 수도 있는거고 하니한테까지 뭐라 그러진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