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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상장까지 했는데...방송 줄이고 회사에 신경 더 가져야 하는 것 아닌지... 글고 방송 카르텔이 있나.... 홍보 대 놓고 너무 시키네..

와.. 박지윤 진짜 불쌍하네.. 애들 모든 학비에 생활비에 남편 차까지 사주고 가족 빚까지 해결해줬는데 크라임씬 출연자 안부인사를 호빠로 몰고 상간녀로 몰고 확인도 안된 사실을 인스타로 저격하고 배신감 너무 심하겠는데

두부미션 최고였습니다

가장 실력 안되는 사람이 방송몇번 나오더니 어깨뽕 가득차서 본인 가게 직원들한테 하듯이 못하니깐 얼마나 짜증이 나시겠어요

예전에 어느 예능에 나와서 자신이 컴백한 이유가 일을 하고 싶기도 하지만 TV나 영화에 나오는 엄마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라고 말하던데 그때 좀 짠하더라 얼마나 보고 싶을까 ㅠㅠ

저 술자리가 저녁6시부터 시작했는지 새벽 1-2시부터 시작했는지에 따라 중요하지 운동선수나 연예인들은 일정 늦게 끝나서 새벽에 회식 많이하잖어

차은경을 회사에서 갑자기 밀어내려는건 좀 억지스러워서 짜증나긴 했는데... 재희 마음은 이해되던데.. 13년을 아빠가 독박으로 키우다가 갑자기 나에 대해 잘 모르고 친하지도 않은 엄마랑만 있게되면 아빠 생각 더 나고 서러울 듯

설정이 너무 과하다 헌실에서 애비 다른여자랑 눈 맞아서 애 가졌는데 과연 저렇게 그리워 할까? 또 내옹이 실망 스럽게 흘러가네!

키는 모계유전 영향이 큼. 태어났는데 엄마가 165이상이면 잠 안자고 운동안하고 우유 안먹어도 걍 180이상 큰다고 보면 됨.

송도 글로벌캠퍼스 티 안내려고 노력하고 찍은게 코메디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