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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쳐지는데?

남주가..눈이 가는 남주가 없네

얘 좀 안나왔으면 좋겠다

윤혜진도 엄태웅 다시 나오게할려고 정말 애쓴다 천사다 나같으면 임신때 그짓했으면 정말~

저래놓고 뻔뻔하게 애들이랑 방송 쳐나온게 ㄱㅐ열받네ㅡㅡ애들이 무슨죄야ㅡㅡ나쁜놈

박지윤은 남자 성격 최동석은 가정적인 주부 성향~ 보통 애들 어리면 엄마들은 회식도 못하는데 거기다 애가 아픈데 술자리? 진짜 있을수도 없지~~~ 그냥 애들 아빠한테 보내지~ 애정이 더 있는 쪽에서 키워야 되지 않겠냐 욕망덩어리로 욕심쟁이 만들지말고 마음 외톨이로 만들지말고 ~ 그러고 박지윤 하고 싶은대로 자유롭게 살길

정황을 보면 특수교사가 아이들에게 심한말을 한건 맞고 아동학대로 볼수 있지만 교사는 학생에 대한 통제 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천사같은 말만 하도록 강요하는 상황을 바뀌어야 한다. 바지 내리고 사고 치는 아이에게 좋은 말을 계속 할수 있을까? 권리는 없고 책임만 묻는 아동 기분 상해죄가 문제다. 주호민을 24시간 녹음시켜보면 천사같은 말만 할까? 어떤 악마를 보게될지 궁금하다.

주호민은 지 자식이 음란행워로 성희롱당한 반의 아이들한테 사과했냐?

상종을 못하겠네. 헐.

환자가 뭣모르고 아가씨라고 부를 수도 있지. 뭘 그런 것 같고 그렇게 정색하나.. 선생님 소리 듣고 싶냐 요즘 의사가 의사인가 미용사나 약팔이들 장사꾼이 대다수지. 물론 양심적인 훌륭한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티비에 기웃거리는 것들은 대다수가 돈욕심많은 장사꾼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