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WugiF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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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18 10:29
아들이 어렸을때 어둡고 진지한 상황에선 연기가 좋았는데 중년느낌으로 밝은느낌은 어색한듯. 아직 고딩엄마 하기엔 젊어서 그런가. 그래도 외모 포기하고 연기하는게 배우로서 멋있어 보임.
0 - 오늘의 이슈23.08.12 14:03
트로트풍의 아이돌인건가
0 - 오늘의 이슈23.08.12 09:34
이정현도 애낳고 머리가 엄청 빠졌나보네ㅠㅜ...
40 - 오늘의 이슈23.08.03 08:18
웬디 엄청예뻐졌네
0 - 오늘의 이슈23.07.31 12:12
진짜 방탄 팬은 할맛이 날듯..!
4740 - 오늘의 이슈23.07.29 14:43
나도ㅠㅠ
110 - 오늘의 이슈23.07.28 03:53
웃는게 더 이쁘다
0 - 오늘의 이슈23.07.26 19:44
분리조치가 문제가 아니라 왕따시키듯 얘기를 해서 그런거아닌가??
220 - 오늘의 이슈23.07.26 12:16
난 비둘기 나는거에도 놀라는데 갑자기 지나가는데 저렇게 만지려고 하면 엄청 소리지르면서 놀랄거같은데; 나도 아들 엄마인데 이러는데 장원영은 더 놀래겠지. 못난이짓 그만하고 애들 교육을 하지 참.. 연예인이지만 모르는 사람을 왜 만져
0 - 오늘의 이슈23.07.25 11:45
하ㅠㅠ 나도 애 한명인데 그렇다고 한명 더 낳기에는 또 임신해야하고 낳아야하고 회복해야하고 또 3년정도는 많이 힘들어야하고ㅠ 한명은 어찌 잘키우겠지만 두명은...ㅠㅠ 이런저런 걱정없이 애 많이 낳는 사람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ㅠㅠ 걱정이 앞서서 둘째는 도저히 못낳겠다. 한명은 도전!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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