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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WugiF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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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6 개
오늘의 이슈
24.01.11 04:21
자녀들이 이목구비는 엄마 닮고 체형이나 얼굴형은 아빠 빼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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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9 10:25
모르겠다. 불륜인거 알려줬음 됐지 너무 자세하게는 언론에 안나왔음 좋겠다. 지저분한 제목 자꾸 뜨는것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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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09:18
아이고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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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6:40
억울이 아니라 안타까운거지. 화가나게 안타까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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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23:54
난 좋아 무슨 잘못한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으로 보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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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21:04
내가, 우리가, 무슨일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것 할 필요없이 그냥 최소한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을짓 안하고 사람답게 살면 되는거 아닌가????????? 이게 어렵나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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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5:30
진짜 어린 아들한테 자신의 영정사진을 들게한것.. 진짜 못할짓이다 진짜.. 제발 다들 부모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았으면 좋겠다. 저 어린아이들이 무슨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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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1:14
아니야 사람들은 이선균 마약때문에 돌아서는게 아니었다고 자꾸 초점 이상하게 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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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03:30
이런게 더 안좋게 만드는건데.. 연예계쪽은 얼마나 이런게 일반적인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사람들은 불륜은 잘못된거라 인식하고 있고 그래서 더 조심하고. 또 마약같은건 가까이 하지도 않지않나??? 마약은 아니었을것 같은데 어찌됐든 누가 억지로 그 술집에 밀어 넣은 것도 아니고 수면제를 하라고 협박한것도 아니었을테고. 아닌가?? 분명 연기 잘하고 동료들에게 지인들에게 좋은 사람이었고 여린 사람이지만 아니었던건 아닌거지. 남은 가족은 어떡하냐. 가장 화딱지나고 열받고 속상한건 배우자랑 소속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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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22:45
좀만 견뎌내면 못이길것도 없을건데 누군가는 그렇게 갈망하던 오늘이었을거고 내일일텐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다니 위약금도 큰거 걱정이었으면 악착같이 살아서 같이 갚을 생각을 해야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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