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WugiF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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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2 12:30
아휴ㅠㅠ 갑자기 훅훅 눈물 떨어지고 그럴듯. 생각만해도 가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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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11 21:57
부모님 사진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510 - 오늘의 이슈24.11.09 12:11
형수님이 예쁘시네..
20 - 오늘의 이슈24.11.04 09:11
진짜 자녀가 있는 사람들아. 무슨 행동을 하기전에 항상 이 행동이 주변까지는 못하더라도 내 가족에게 특히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늘 생각좀 해라. 그 생각하기가 그렇게 어렵나??? 진짜 자식 앞길에 똥 뿌리는 행동들은 하지말자.
280 - 오늘의 이슈24.11.03 23:31
한 10정도 했겠지. 나단이가 나이가 몇인데 결혼을 언제할줄알고. 자기들 기준에나 그런거지.
10 - 오늘의 이슈24.11.03 13:56
씨도둑은 보통 엄마가 아니라 아빠 닮은걸 얘기하지 않나. 본문은 황정음 닮았다고 써놓고.. 기자가 잘 모르나
140 - 오늘의 이슈24.10.31 18:33
에고.. 한참 보살핌 받아야할 나이에 진짜 힘들었겠다. 아프지않고 더 굳건해지면 좋겠다.
7210 - 오늘의 이슈24.10.30 11:13
안영미가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그냥 본인이 재밌다고 생각해서임. 솔직히 그냥 평범한 여자가 공고를 갈 생각을 함??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상고를 가든하지 공고는 웬만해선 안감. 백번양보해서 무슨 뜻이 있어서는 몰라도. 지금까지 해온 행적들 보면 그냥 본인이 재밌어서임.
0 - 오늘의 이슈24.10.28 22:17
양육권 다시 가져와야겠다. 애아빠 일 다 끊겼으니 엄마가 데려오고 일 하면 될듯. 큰 그림인가ㅋ
0 - 오늘의 이슈24.10.24 13:18
요즘 이렇게 축사하는 결혼식 많던데 축사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이는 느낌.. 진짜 신랑 지인 축사는 훌륭하고 진중성 느껴졌는데 신부 축사에 지인이 우리 놀다가 교통사고나서 병원몰래나와서 술마시고 꽐라되고 놀던때가 엊그제 같던데 이런 축사하는거보고 경악함.. 때와 장소에 맞게 할 말이 있고 없고 한건데 그걸 구분 못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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