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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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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 개
오늘의 이슈
24.01.20 22:23
조권이 언팔한것까지 알아야함? 안물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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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2 16:09
본인 생각 얘기한건데, 뭐가 문제임? 나는 재밌던데. 모든게 불평불만인 불편러들 참 많아. 말한사람 무한하게 대놓고 발끈한 옥순님이 더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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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6 19:03
이들이 왜 거기서 나와? 갑툭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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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5 18:28
꼬맹이 사교육비로 월8백만원을 쓰는 아내는 감당 안될듯.본인이 경제능력이 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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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1 12:36
신종마약은 검사해도 음성으로 나오나봄.허걱. 이러다가 지구가 마약으로 망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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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1 23:24
고집부리고 본인이 혼자 알아서 키우겠다더니 아빠가 다른 세명의 아이낳아 보육원에 버리고 이제와서 남자한테 양육비 청구라. 어처구니없고 대책없이 사는구만.저출산시대에 애국자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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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5 22:19
나솔 나오면 무슨 즈그들이 연옌인줄 착각속에 사셔. 특히 돌싱들 왜들그래요.풋풋한 출연자들이라면 예쁘기라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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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6 11:44
기사 제목이 느므하네. 일부러 맥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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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6 11:39
에효. 시청하는 내내 고구마 100개 먹은줄~ 자식이 없는것도 아니고 넷째까지 욕심을 부리는 이유가 느므 현실과 동떨어짐에 내가 여자이지만, 이천수가 짠하기까지 함. 남자가 돈버는 기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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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1 10:14
대출금 1억4천까지 갚아줬다고? 전청조가 남감독한테 공을 많이 들이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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