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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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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 개
오늘의 이슈
24.10.30 18:08
저급하니 자진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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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08:59
이혼했음 애들위해 진흙탕 싸움은 하지마라. 부모의 치부를 알게되면 훗날 자식들얼굴 어찌보려고.깨끗하게 이혼한마당에 좀더 현명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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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13:08
귀책사유는 여자쪽, tv속 영상이 말해주는데 왜 역공 당하고있는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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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12:23
왜 불구속기소?. 바로 구속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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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11:32
이쯤되면 sns도 중독인가봄. 마약과 같은건가. 정녕 끊을수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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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5 12:40
나나가 뉘신지? 조선시대적 내가 알던 그 나나? 딴사람 아닌가요? 원래 옥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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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4 18:37
배우 이선균은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지만, 도덕적으로 문제가된건 팩트. 고인을 자꾸 공식적으로 거론하는건 남아있는 유족한텐 괴로움일뿐.조용히 있어주는게 도와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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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8 11:29
35편의 홍상수 영화는 출연 배우가 거의 똑같음 권해요등등. 스토리도 비슷.그영화가 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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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8.14 22:10
전기차 전부 폐차시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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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1 18:38
요새 나도 갱년기로 감정기복 오락가락하는데, 갱년긴가봐요. 우리 잘 버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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