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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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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러브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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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222 개
와우 굿굿
22.12.09 22:55
와우…!!
오늘의 이슈
법이 진짜 ㅠ
22.12.09 22:55
어이없는 판결이네요
오늘의 이슈
어렵군요
22.12.09 22:54
내년부터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고 싶은 사람만 쓰도록 바뀐다네요 (병원, 대중교통 등 제외)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오늘의 이슈
힘드네요
22.12.09 22:54
점점더 힘들어요ㅜ 한해지나가는 연말인데 씁쓸하네요
오늘의 이슈
이쁘다
22.12.09 22:53
축구선수군요!! 인물이... 인기 많겠어요~
오늘의 이슈
비싸보이네요
22.12.09 22:53
파리나 베를린에 가면 꼭 가야 한다는 유명 카페가 서울에 문을 열었어요~ 유럽에서 바로 우리나라로! 유럽 유명 카페들의 서울 1호점들 가고 싶당 진짜 파리를 여행하는 이들의 리스트에 꼭 들어가 있는 '떼르드 카페' 베를린 3대 커피 중 하나인 독일 스페셜티 로스터리 더 반의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더 반 베를린'
갬성카페
에고 어찌 안타까워요
22.12.09 22:52
아이가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보고싶지만 산사람은 살아야죠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가는길모두 행복하시길 화이팅!!
오늘의 이슈
ㅠㅠ 왜
22.12.09 22:51
어찌 이럴수가ㅜ 감히 입에도 못담겠어요 그런데 이게 현실이라는게 슬프네요
오늘의 이슈
어째요 ㅠ
22.12.09 22:51
곰에게 습격??
오늘의 이슈
말이 안되네요
22.12.09 22:50
아동성범죄자는 범죄자인데 어찌 군인.공무원이 될 수 있나요??? 이해불가네요
아동성범죄자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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