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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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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러브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22 개
감사합니다
22.12.10 13:01
소방관님들의 노고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의 뉴스
모두 화이팅!
22.12.10 13:00
이제 4년을 기다려야겠네요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오늘의 이슈
진짜 심하네요
22.12.10 13:00
심판은 옐로카드 레드카드 못받나? 아휴.,
카타르월드컵
아고 걱정이네요
22.12.10 12:59
전기료 인상 부담 됩니다 ㅠㅠ
전기료 인상
잘해결되길요
22.12.10 12:58
화물연대, 파업 16일만에 현장 복귀 파업 종료료 결정났네요 복귀 후 앞으로의 과정이 또 만만치 않겠지만 우려스러웠던 일상들은 일단 회복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전장연 시위도 해당역 무정차 운행으로 정리가 되는 거 같던데 하나 둘씩 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오늘의 뉴스
전 아직이라 생각해요
22.12.10 12:57
실내 마스크 벗어도 문제 없나?
오늘의 뉴스
곶감 먹고싶어요
22.12.09 22:58
이맘 때쯤 나오는 곶감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간식인데요. 특히 지리산 곶감 맛은 그 어느 것과도 비고할 수 없을 만큼 최고입니다. 아주 오래 전엔 지리산 덕산 곶감에 푹 빠졌었고 지금은 오지마을 참살이에서 만드는 곶감만 먹어요.아주 가끔 다른 것도 먹어봤지만 맛이 다르더라고요. 추운 겨울날 냉동실에 넣어둔 곶감 꺼내먹는 맛이란~~음~~~벌써 침 넘어갑니다요~~꼴깍!
주전부리
잔인해요
1
22.12.09 22:57
누가 이런 잔인한 짓을 한걸까?? 사람의 잔인성ㅜ
세상 속
배려합시다
22.12.09 22:56
임산부 아닌데도 앉아있는 사람들 많이봤어요
오늘의 이슈
자주 먹어야겠어요
22.12.09 22:55
겨울에 몸에 좋은 음식 자주 먹어야겠어요.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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