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즐기는건가 ㅋㅋ 적당히 해요~ 진짜, 이런말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애가 40살 같아요~ 그냥 니들 자식, 니들한테만 이쁜거에요~ 이런말 듣기 싫음 적당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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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CVcyu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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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하적인 내용에 공감할 수는 없지만, 동시에 아기가 선택권이 없다고 부부가 이렇게 자기들 SNS 일상 컨텐츠에 동원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음. 그것도 외모를 유머 요소로 동원하는데 부부 개그맨이니 본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애기는 나중에 어떤 성격일지, 자기의 아기 시절이 일종의 컨텐츠화 되고 희화적 요소로 사용된 것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는거니까… 저런 셰어런팅 컨텐츠는 안하는게 좋고, 굳이 한다고 해도 애기 얼굴은 모자이크 해줘도 충분히 애정 느낄 수 있으니 좀 신중하셨으면 좋겠음.
324.09.03 19:00내부적으로는 아직 지분 유지같은 관계가 있나 싶었지만, 이런 내용이 기사에 나와있지 않은 걸 봐서는 그냥 예전에 임창정 씨에게 투자받고 이름 걸었던 가게였다는 이유만으로 임창정 미용실이라고 기사 쓰신 것 같네요. 근래에 임창정 씨가 벌인 일이 결코 좋은 일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이렇게 과거에 투자했다가 지금은 외적인 관계가 없는 사업체에 대한 이야기까지 덮어 씌워 몰이사냥하듯 기사를 쓰는 건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8524.02.23 15:58재기 하기 힘들겠네 논란이 끊이질 않네...오늘의 이슈문제의 헤어샵이 있는 동네 주민입니다. 해당 헤어샵이 빌딩 2층에서 운영할 때까지만 해도 임창정 씨 이름 걸고 운영하던 곳인데 2018년인가 임창정 씨가 동네에서 이름 걸고 하던 사업을 모두 정리하셨고, 그때 헤어샵은 독립하여 상가주택 1층으로 이사가면서 가게에 붙은 임창정 씨 이름, 사진, 초상화 이런거 다 떼고 운영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임창정 씨와 저 헤어샵은 외적으로 관계없는 가게로 압니다.
12524.02.23 15:57재기 하기 힘들겠네 논란이 끊이질 않네...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