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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yHfuq14
작성한글 12 · 작성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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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yHfuq1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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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 개
집안에 며느리가 잘들어 와야하는... 아주 좋은 예
3
24.09.11 09:03
한 사람의 피나는 인생을 지갑취급하고 노예취급했으면 그만한 댓가는 치뤄야지.. 이참에 딸한테도 잘 말해줘, 없는 말 지어내고 소문내고 이간질같은거 하면 자기 인생이 힘들어진다고 딸이 정신과 치료 받는데 뭐 어쩌라고~ 당신이 뿌린 씨앗이 이제 겨우 싹이 튼거야.. 어떤 열매가 맺을지는 이제부터 당신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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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인가보네
14
1
24.07.30 08:38
이 여자 딱 노골적으로 원하는게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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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폭이네..ㅉㅉ
24.07.22 08:47
공영방송이 정신 나간거지…이런 인간들 섭외하고….출산율 망치는 프로 폐지 좀 해라
오늘의 이슈
뭐래니..ㅡㅡ
3
24.01.28 23:2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플레이리스트에 있는데..이선균이 부른 아득히먼곳...
3
1
23.12.29 14:37
동훈이가 정희네서부른 "찬바람비껴불어 내리는곳에 마음을 둔것도 아니라오..." 그쓸쓸한 노래가 생각나네요 마음이 고요해지면 다시 나저씨를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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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이건300살이건... 내곁에 없는거니.. 나이불문 슬픈일이잖니..ㅡㄷ
10
1
23.12.20 12:30
근데요 솔직히 80 넘어서 돌아가시면 슬픈일인가요? 충분히 장수하신 것 같은데... 저는 아버지 44세에 돌아가시고 큰아버지도 47세 외삼촌도 48세 돌아가셔선지 80까지만 살면 정말 행복하게 오래 장수한걸로 생각이 듭니다만 80 넘어서 돌아가시면 기쁘게 보내드리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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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설마요.. 너무 의왼데..... ㅠ
3
23.10.20 07:42
이모, 여기 뿅갈래 하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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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김기수 검색해봄... 말이 안나온다 진짜ㅋ
7
23.10.17 23:31
문채원씨는 루머고 김기수씨는 팩트고 레벨이 다른데 한데 묶고 그러세요 문채원씨 기분 나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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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검색만 해봐도...ㅉㅉㅉ
60
23.10.17 23:26
홈쇼핑제품 가짜시연 공구 의료기기인척 팔고 남의 화장품 지가 만든척 팔더니 아토피 낫는다 하다가 짤림. 계좌로 받은돈 세금신고 하라니까 악플러들이 날 죽인다. 사진도용 하지말라니까 내꺼라 말한적 없는데! 가방이 짭 같다니까, 누나가 독일에서 보내준 샤넬이 갑자기 중국 명품 중고매장으로 바뀌고, 어머님이 응급실 다녀왔다고 죽 배달 얻어먹으면서 눈물 흘리고 하더니 다음날 넷플 몰아보기 영상에 어머님이 밥해다 받치고 하루종일 거실서 티비보고, 매번 알려주는게 백화점급 저렴이. 백화점 제품은 매번 단종된거 보여주고는 본인이 품절? 시켰다하고 배달음식 얻어먹겠다고 화면에 집주소까고 몇년을 방송해놓고 지금은 주소해킹 당했다고 뻥치고 ... 정신병 개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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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이가 누규?
1
23.07.19 10:05
기만이 맞지.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하고. 시청자야 모르는사람들이겠지만 지인들한테는 저러고사는거 얼마나 쪽팔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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