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reus
작성한글 11 · 작성댓글 22
소통지수
1,561P
게시글지수
550
P
댓글지수
250
P
업지수
661
P
reus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1 개
오늘의 이슈
24.11.16 01:04
살다 유툽으로 날씨예보를 찾아보게 될줄이야.. 김민주 보느라 날씨예보가 기억이 안나네
1
1
0
오늘의 이슈
24.11.03 20:09
김민주를 런닝맨에서 보다니. 또 왔음 좋겠다. 비주얼도 비주얼이지만 김비율 답게 비율이 진짜 ㄷㄷ
2
0
오늘의 이슈
24.10.19 11:58
청바지 20만원이 뭐 어떻다고. 어이가 없네. 리바이스 청바지도 2-30만대 널렸는데 직장인들 잘만 사입고 다닌다. 기자가 뭔 자격지심이 있나
22
8
0
오늘의 이슈
24.10.02 08:42
왕따가 아님. 전형적인 단체생활에 민폐주는 애 이기에 친하게 지내기 싫어서 그사람과 같이 어울리지 않은 케이스. 심지어 데뷔직전 팀에 민폐주고, 데뷔해서도 방송에 차질주는 멤버? 다른 멤버들이 어떻게 생각했을지 답 나오지. 그걸 본인은 본인의 행동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주변이 왕따 시킨다고 착각하는 케이스. 이런 애들 경우 주변에 본인 편이 거의 없음. 친구도 없고.
1
0
오늘의 이슈
24.09.24 16:32
에이프릴과 이현주 문제에 대해서 이현주가 일방적으로 피해자라고 믿는 사람들 아직도 많네. 이게 제일 큰 문제임. 에이프릴과 이현주가 왜 저렇게까지 사이가 벌어졌는지 자세히 찾아봐라. 간단히 요약하면 데뷔전부터해서 데뷔해서까지 빡세게 연습하고 같이 호흡 맞출때 이현주는 뭐 때문에 저꾸 빠지고 심지어 방송전에 갑자기 빠지고 해서 멤버들 멘탈 완전히 나갔었음. 단체생활에서 저런 행동하는 사람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겠음? 여기서부터 시작된거임. 문제는 이현주가 그동안 주장한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들이 거의다 거짓말이였단거고. 다만 그동안 이현주에게 쌓일대로 쌓인 멤버들이 이현주를 안좋아한 티를 보인게 나빴다는건데 데뷔 및 가수활동이 시급한 애들에게 팀 분위기 및 활동 망치는 멤버가 있다? 과연 욕하는 당신들도 무조건 감싸안고 좋게만 봤을까?
2
0
오늘의 이슈
24.08.17 21:51
차라리 육상 수영 농구등 다양하게 중계나 해주지. 특히 카누는 진짜 재밌더구만. 정작 올림픽 즐겨보는 사람들은 다양한 종목들 보고파 하는데. 이건뭐 채널 돌리면 죄다 양궁 재방 사격재방 펜싱재방. 이러니 시청률이 오르냐? 심지어 그 종목 끝난지 며칠 됐는데도 또 재방해주더라. 비해 남여 100 200 400 계주등은 정규생방 해주는곳이 없고. 올림픽 메인 종목을 정규편성을 안해주다니 어휴
0
오늘의 이슈
24.07.17 08:35
일하다보면 싸울수도 있지. 애초에 말도 안된거로 싸운것도 아니고. 욕하는 사람들은 진짜 역겨운게 지들은 상대방이 먼저 시비조로 말걸면 굽신굽신 거리며 있을건가보네. 지들도 뒤에선 남 겁나 욕하고 하면서 연예인이 그러는건 안됨?? ㅋㅋ 동영상 다시 봐라. 누가 먼저 시비조로 말 걸었는지.
2
0
오늘의 이슈
24.06.20 10:45
몸매로는 못까지..밑 댓글중 뭐 뽀샵이니, 제대로 서서 찍어야지 등등 비꼬는데 다른건 몰라도 효민 몸매는 아이돌당시에도 슬렌더로는 손나은과 함께 탑이였음
4
3
0
오늘의 이슈
24.06.06 07:49
예원 너무 좋다. 티비에서도 자주 봤음 좋겠다
5
6
0
오늘의 이슈
24.01.25 17:11
연예인에 미쳐있는 국민들임.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음. 인구 5천만인 나라가 영화 한편에 천만이 보는 나라임. 아이돌 산업도 그렇고 트로트 스타에 중년들 미치는것도 그렇고. 그러니 인기 배우들 몸값이 치솟지. 그만큼 사람들이 수요를 하니까. 드라마든 영화든 시장에 내놨는데 보는 사람이 그냥저냥이면 배우들 몸값이 저렇게 오르겠음?? 몸값 비싸다 어쩌다 욕만 잘들하면서 결국엔 너도 나도 다 보고 즐기니 비싸질수밖에
1
0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