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vIQkj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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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8 11:33
얼굴도 시술하면 다들 비슷해지는듯. 자기 얼굴에 늘어나는 점 기미 주름을 자연스레 인정하는게 연예인들은 쉽지 않은가봅니다. 그렇게 보면 인기나 미모가 꼭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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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11.18 11:29
애딸린 재혼녀에 직업이 교사라 의심을 안한듯. 안타깝지만 결핍이 있는 사람은 제 가정을 제대로 못돌보고 누군가에 의존만 하다가 뒤통수 맡기도 하는듯.
70 - 오늘의 이슈24.11.18 10:59
방송사는 합당한 만큼의 업무를 요구하고 소속된 아나운서는 그만큼 일하는게 맞는거죠. 본인의 능력을 스스로 잘 아는것같지만 욕심도 있어서 고민하는듯요. 연봉딜 하시고 중심 잘 잡으시길.
0 - 오늘의 이슈24.11.17 18:07
결혼서약까지 했던 전남편의 치부를 굳이 대중에 공개한건 아이와 아이아빠를 위해서는 별로 현명하지 못한 일입니다. 위자료청구와 재산분할을 위해서는 괜찮은 전략이지만요.
10 - 오늘의 이슈24.11.11 14:11
다리 아파서 쉬겠다는 애 그냥 내비두면 되지.. 팀에 피해를 끼쳐서 사과를 시킨다는둥 의지가 없다는둥 조리돌림을 한게 왕따인겁니다, 티아라 멤버들과 대표님. 왕따에 대한 개념 자체가 일반인들과는 다른듯.
10 - 오늘의 이슈24.11.11 13:50
양육권은 대외명분이고 남편 폭로도 하고 못받은 위자료 받겠다는거지. 애를 셋이나 낳은 여자가 덜컥 이혼해주겠다고 양육권 위자료 포기할때는.. 제발 무서운 줄 알아라. 그래도 부부였는데 위자료 얼마라도 쥐여서 보내야지... 8백이나 펑펑 쓰던 애 내보낸다고 좋아했을 순진한 시댁은 더 크게 망신 당하네.
0 - 오늘의 이슈24.11.11 13:29
둘이 코드가 맞아서 사귀겠지. 안맞으면 절대 못 사귐.
60 - 오늘의 이슈24.11.11 13:24
홧김에 계약서 찢는 대표 포함 그릇이 큰 애가 팀에 없어서 그 사단이 난거. 다리 아프다고 방송 안타면 아픈 애만 손해인걸 그냥 뒀으면 될걸. 의지가 어쩌니 뒤로 까는거 왕따질 맞음. 의미심장 사진 올리지말고 다 지난 일에 통크게 사과나 하고 끝내라. 티아라 팀 이미지 아주 쪼잔시럽네 진짜.
620 - 오늘의 이슈24.11.11 13:03
폭로해서 전남편 경제력만 상실시키고 본인도 경제력 및 양육주거지와 양육보조자 마저 마땅찮은 상황에 너죽고 나죽자로 밖에 안보임. 아이 엄마라면 몇천번 이혼 전에 고민하고 양육권소송도 단지 오해받는게 싫어서 시작하는게 아니다. 애 생각은 전혀 안하는 부모를 둔 애들만 불쌍함.
220 - 오늘의 이슈24.11.06 13:53
애를 셋이나 낳고서 이제사 결혼 후회한다고 질질 짜면 아이들한테 퍽이나 좋겠소. 후회는 속으로 삼키고 아이들 양육에 힘써야 할 때에 부모 둘다 양육은 제대로 하는거 같지도 않고 소송싸움만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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