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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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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개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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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 개
말씀 잘하시네요!!👍
10
24.07.02 11:45
억척스럽고 본인의 외모를 깎아내리면서 웃음을 줬던 사람이다. 개그우먼으로써 전성기도 지나갔고 이제 본인 인생에서 가꾸면서 이뻐지고 싶어하는 그런 시기가 아닐까 지금. 응원까지는 바라진 않지만 못된 말들은 아끼는 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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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춘기라는 프로인지 유튜브인지 거기서 캣타워 만들더라구요<
3
1
23.09.07 19:58
고양이키우면서 고양이용품이라고는 딸랑 화장실 있고 그것도 고양이들이 제일 쓰기시러하는종류의 화장실 ㅉ
오늘의 이슈
너무 와닿긴 하지만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우리엄마만 보면 아빠랑 만나지 못하게..나 낳지말라고..이야기 하고 싶어요..
23.05.03 19:19
나도 엄마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아빠도 만나지말고 우리도 낳지 말고 엄마가 반짝거릴만큼 하고싶은일 하면서 아프지말고 살라고 얘기해주고 안아주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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