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vfmrX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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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7 15:59
난 박지윤 최동석 둘 다 피로함 막말로 디패가 뭔데? 어차피 결과론적으론 짜깁기 일 뿐. 박.최 둘 다 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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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7 11:20
현재 진행형 학폭이네 2번다시 제시는 방송에서 볼 일 없을듯 11년전 피해자 그 긴긴세월 방송서 제시 볼때마다 얼마나 억울하고 괴로웠을까 역시 때 가 언제인가가 문제인거지 결국 진실은 밝혀지고 제시같은 가해자는 벌 받는구나
170 - 오늘의 이슈24.10.16 17:10
근데 님들 전종서 학폭 아닌가요?
160 - 오늘의 이슈24.10.16 13:26
한소희는 찐 안타까운게 본인이 조금만 개념 챙기면 승승장구 할텐데 어쩌겠어ㅜ 타고남을 고치기 힘든걸 아무리 엄격한 소속사였어도 한소희 본성은 드러날 수 밖에 없었을거 같음 자중과 겸손을 모름 갑자기 뜨고 큰 돈 만지니 늘 붕 떠 있는 느낌
50 - 오늘의 이슈24.10.15 12:20
이 분은 우선 기본 인격이 훌륭함 거기에 엄청나게 당차고 당당한 성격 생활력 강한 완전 여장부 스타일 여러모로 존경이 된다 그리고 고양이든 강아지든 함께하는 가족이 털 날림으로 괴로워한다면 안 키우는게 맞음 고양이 털 무지하게 빠짐ㅜ
710 - 오늘의 이슈24.10.13 18:25
넘 예쁜 몸매
20 - 오늘의 이슈24.10.13 16:16
1년6개월은 다음날 눈이 떠지지 않을만큼 우는것을 주기적으로 반복 같이 가보지도 않은 장소에서까지 우리 강아지가 여기저기 킁킁 거리는 모습 뛰어 다니는 헛 것이 보일 정도ㅠ 2년4개월 현재는 문득문득 유튭같은 강아지 영상 보기 힘들고 버스타고 창 밖 보거나 해가 저물어가는거 보면 함께했던 17년 기억들이 올라와 아직도 펑펑운다 ...특히 내가 이러는게 본가랑 멀리 떨어져있어 아팠을때도 함께 못했고 마지막 가는 길 을 못봐서 잊는게 더더 힘든거 같음
4311 - 오늘의 이슈24.10.11 03:02
누군지도 몰라 하지만 반드시 죄 없는 타인을 아니 여러 사람들을 괴롭힌 죄는 살아서 받지 않으면 죽어서라도 받을거야^^
10 - 오늘의 이슈24.10.09 12:31
그저 능력이 부럽다ㅠ 중국에서 흥하시길
10 - 오늘의 이슈24.10.08 14:56
리얼 요즘 찾아보기 힘든 동양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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