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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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25 18:36
땀에쩌든 애가 갑자기 와서 만질려 하는데 남녀노소 떠나서 누구나 다 저러지. 애면 만지게 몸대줘야 하냐? 제발정신들좀 차려 이 맘충들아ㅡㅡ. 고소한번 당해서 경찰서 들락날락해야 쪽팔린줄 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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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07.20 14:43
그건 맞지
9521 - 오늘의 이슈23.07.17 16:24
끝이다 얘넨..;;;;
950 - 오늘의 이슈23.07.14 12:47
지금 온다고한들 이미 이미지 나락이라 꼬릿표 영원할꺼고 잘되더라도 기회있음 또 손 놓을꺼다. 대표님도 몇십억 투자해서 건진거 하나없고 허탈하겠지만 다시 승산은 없어보임
60 - 오늘의 이슈23.07.12 21:01
준희야 그만하자. 집안사정이 그렇다고 니가 이테까지 살아서 벌였던 과오가 다 덮어지고 용서되는건 아니란다
8541 - 오늘의 이슈23.07.09 21:41
아무도 보고싶은 사람 없다...
451 - 오늘의 이슈23.06.29 18:51
근데 왜케 한순간 아바타가 된겨
664 - 오늘의 이슈23.06.26 16:54
한마디 해야지 왜참지? 난 단거리 탄다고 뭐라하는 택시기사 있음 바로꽂음. "어딜가든 그건 제맘인데요 그럼 장거리만 간다고 써붙이세요"라고, 싸가지없음은 싸가지로 답해야함.
50 - 오늘의 이슈23.06.25 18:47
밑바닥인생들.. 고인죽고도 그후 방송하면서 막말하고, 별ㅈㄹ 다하던데.. 저것들 진심 사람 아니다. 죽음으로 몰고간사람들 싹다 밥줄 끊어놔야함
160 - 오늘의 이슈23.06.22 17:50
나이들수록 외목도 중요하지만 대화잘통하고 만날수록 진국인 사람, 믿음가는 사람이좋더라. 저 여자가 박서준한테는 그런사람일수도 있지. 박서준이 어린나이도 아니고 30대중반이다. 결혼생각도 하면서 진지하게 만날수도있는데 어떻게 외모만보냐... 참.... 진짜...도를 넘는다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