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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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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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6 11:14
아버지에 대한 효심을 보고 착하다 싶었는데 실망이네요 궁지에 몰린 동료를 뒤에서 수군대며 괴롭히다니 방송은 접으시고 딴 직업 알아보세요
0 - 오늘의 이슈25.01.24 18:03
캐나단인이 왜 우리나라 정치에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아 니네 나라나 걱정해 너 미스터트롯 삼식이 아니니? 음이탈로 팀미션을 망하게 한 애 노래 연습이나 해. 팀 동료에겐 사과는 했니?
10 - 오늘의 이슈25.01.14 14:09
쉬고 싶은데가 가라오케? 하필 셔츠룸인지 블라우스룸이지 그런데야? 이상하잖아 정상인들은 쉬고 싶음 집에서 잔다
40 - 오늘의 이슈25.01.07 14:40
일반사병 지원해서 대통령 니가 지켜라
10 - 오늘의 이슈24.12.31 11:30
딱히 극적 흐름을 망가뜨릴만큼 발연기는 아니던데 힘이 들어간건 맞지만
26629 - 오늘의 이슈24.05.14 17:49
<김호중은 전날 밤 운전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가 추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중과 A씨의 운전자 바꿔치기 정황을 의심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런 기사가 있는데 자진해 진실을 말한것처럼 나온 기사도 있네 대체 뭐가 진실?'?
562 - 오늘의 이슈24.04.29 14:39
민은 직장에서 영혼을 갈아 지 몸값을 올림. 보통 직장인 마인드와 사뭇 다름. 동료 입장에서 보면 민은 밥맛일 듯. 니들 말 이해해. 니들이 민보다 못난걸 어쩌겠니 이케 제보해봤자 못난이들 푸념 같아 애잔하다 ㅠㅠ
25141 - 오늘의 이슈24.04.27 10:17
허는 "민 너도 어떤 것을 모방한거잖아"를 말하고 싶은거 근데 바다가 배경이면 다 모방인건가? 허에 대해 아는건 없는데 사고가 되게 단순한 듯
510 - 오늘의 이슈24.04.26 03:56
자기자신을 향한 욕인걸로 이해하겠음 ㅋㅋㅋㅋ
30 - 오늘의 이슈24.04.22 10:17
박지은 작가 팬이라 봤는데 역대 작품 대비 필력이 딸리는 느낌 배우들은 수준급 연기력 다만 더 이상은 못 봐주겠다 싶음 스토리 전개가 전혀 공감이 안 됨. 넷플에서 진격의 거인을 보는게 더 나은 선택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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