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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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8 23:17
민씨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나보군 쩔수없지 너희들 인생인걸.. 다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었던 것이 하이브라는 배경이 있았다는 사실을 그 자리를 떠난 후에 현타올거다 민씨엄마가 탑을 찍게 해준것이 아니란 사실을 안다면 박차고 못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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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1.18 11:45
너무 나쁜인간이네요 딸까지 둔 꽃뱀이라니.. 치가 떨리시더라도 반드시 나머지 돈 모두 찾으시고 행복도 찾으시길 바랄게요 건강하세요
50 - 오늘의 이슈24.11.05 17:29
조카가 아니라 일찍 결혼했으면 아들이죠 이제 사회초년생한테 맙소사 김씨 당신이 하객 식사준비 했습니까?? 나이를 먹을수록 나의 태도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이건뭐.. 한심하다는 말 밖에는..
0 - 오늘의 이슈24.10.29 02:00
은혜를 그딴식으로 내칩니까?!! 딱한 사정을 알고 또 믿고 큰돈을 빌려준 사람인데 사망이후에도 돈을 안갚다니 아주 교활한 사람이네요 명인이란 말을 어디 갖다 붙힙니까?!!
1992 - 오늘의 이슈24.10.28 18:09
목 문신..타투도 아니고 그냥 문신나부랭이 초록은 동색이고 유유상종 이라 하던데 그나물이 그밥이겠지
750 - 오늘의 이슈24.10.25 20: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만 하다 가셨으니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110 - 오늘의 이슈24.09.03 12:59
지역에 갈 때마다 그 지역의 역사적인 배경을 알고 시작하는 게 좋았다. 그 다음에 바뀌는 모습을 보면 많이 배운다" 너 멋진넘이구나
0 - 오늘의 이슈24.09.02 07:49
"175cm정도고, 플러스 마이너스 5cm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오차범위로 보면 170cm과 180cm의 키차이가 생기는데 오치범위가 말도 안되게 큼 예측된 키성장 결과는 단순한 애들 장난같은것임
0 - 오늘의 이슈24.08.24 11:5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0 - 오늘의 이슈24.07.30 15:39
복통을 호소 하는 사람한테 안정제 먹이고 사지결박을 하는게 적절한 조치였고 전혀 문제가 없으며 적법했다?? 심지어 복통 호소하는 입원환자에 대한 조치를 간호조무사와 보호사라니 저런 시스템으로 입원실을 갖춘 곳이 병원이라니.. 맙소사다 마땅한 처벌을 받길 바란다 부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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