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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y5dvy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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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 개
오늘의 이슈
24.11.18 16:16
애둘다 운동을 하는지라 돈이 엄청들것 같다 본인도 있으면 넉넉하게 해주고 싶을텐데 방송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니 한계가 있을듯싶다 뭐라도 하려고 타지로 가는것 같은데 매번 저런식으로 얘기하는 것도 도움 안될듯하다 저래서 이미지 나빠진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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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4 23:32
능력있는 할머니이라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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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4 21:12
타투인지 스티커인지 어찌 아냐 기자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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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3 18:02
열심히 살았ㅇㅓ요 부모님 챙기고 동생 챙기고 본인 집도 사고 이제 좀 여유가 생겼을텐데 안타까워요 겉으로 화려해서 마냥 이사람 삶도 그늘없이 풍족하게 자랐겠구나 했는데 그곳에 가서는 누구 챙기지 말고 오로지 본인만 챙기며 살아요 남은 가족들은 본인이 일궈둔 것들로 살아 가겠죠 그러니 걱정말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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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3 08:22
밑에 인간들아 악플 쓰면 행복하니? 그만 좀 해라 니들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 싫으면 패스하지 뭐하러 굳이 처들어와 악플을 쓰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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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2 12:27
본인이 적은 글이 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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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1 08:05
아빠 많이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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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8 16:02
상처가 깊어 시어머니가 뭔말을 해도 안 믿겠지요 근데 이혼 안 할거면 적어도 나는 인연을 끊어도 남편한테까지 강요하면 안되죠 아이들한테도 아빠쪽 식구들 못 보게 하는 건 폭력입니다 시어머니랑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말은 가라 하면서 갔다오면 짜증내고 눈치주니까 못가는것 같던데 그게 싫으면 차라리 이혼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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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8 14:11
저상황에서 피임이 뭔상관인지ㅜㅜ 오히려 딸이 놀랬을것 같은데 그냥 남자친구 생기면 아직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니몸은 니가 지켜야 하니 피임하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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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8 06:05
전남편도 음악하는 사람이던데 이제 이혼 얘긴 그만하시지 같이 나온 프로에서는 두사람 이야기니 괜찮지만 혼자 나가 상대 동의없이 이럼 좋지 않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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