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lq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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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9 11:05
그만해. 더 깨끗하게 더 맛있게 먹는사람 많아~~~ 땀뚝뚝흘리면서 목까지 차오른듯 힘겹게 먹는거 안봐. 보기시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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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18 10:47
부모가 자기아들을 과대평가하고있음. 저 여자분이랑 헤어지면 저 남자 베필은 죽었다깨어나도 없다고봄.
30 - 오늘의 이슈24.06.17 15:28
요즘 마약뉴스가 판을치고있는데 유명하고 인기있는 연예인이 웃기려고 과거얘길 아무렇지않게 계속 내뱉는건 이미 마약하고있는 사람들이나 하지않은 사람들에게 '별거아닌가보네?' 나도 한번해볼까 싶은 생각을들게 하지는 않을런지. 심히 걱정됩니다. 본인도 자녀분이 있으면서 혹시라도 '우리아빠도 했었다는데 나도해볼까?' 걱정안되십니까?
60 - 오늘의 이슈24.06.15 15:15
라디오스타나왔을때 반말도아니고 존댓말도 아니고 이상하게말하던데. 좋아했었는데 왜케 사람이 이상해짐?
610 - 오늘의 이슈24.06.07 00:30
국민적인 아들에서 이렇게까지 나락이라니...
130 - 오늘의 이슈24.05.25 14:37
저거 우리엄마들이 옥중 뒷바라지는 절대 안된다!! 제발 자녀분들이 엄마들좀 말려라 쫌!!
0 - 오늘의 이슈24.05.25 14:15
드라마 원더우먼 보다가 깜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면 늘 억울하죠"
0 - 오늘의 이슈24.04.26 10:43
요란법썩떨고앉았네ㅡ 진짜 죽고싶은사람은 조용히떠난다
1810 - 오늘의 이슈24.04.19 10:15
언제까지 감출수있을줄알았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4410 - 오늘의 이슈24.04.19 02:32
김원준씨 살좀찌우세요 졸라맨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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