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qqlqql
작성한글 47 · 작성댓글 6
소통지수
4,310P
게시글지수
2,350
P
댓글지수
70
P
업지수
1,790
P
qqlqql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7 개
오늘의 이슈
24.08.23 03:08
법정이아니라 일단 병원부터갔어야하는데.. 본인이 본인모습보고도 맨정신에 싸움걸길래.. 진짜 정신이상이구나. 지금까지 칼안맞은게 천만다행. 남편제발벗어나길..
4
0
오늘의 이슈
24.07.03 08:22
뭐가 더럽고 뭐가 짜증난다는거야? 콘돔이 닳니?
2
3
0
오늘의 이슈
24.07.03 08:19
콘돔이 무슨 커플링도 아니고. 젊고 어린나이에 콘돔 사용한다는자체가 건강한 성생활이야
2
2
0
오늘의 이슈
24.06.29 11:53
이제 땀좀 닦으면서 드세요. 땀뻘뻘 억지로 먹는듯한 힘겨워보이는게 못보겠어서 안봐요
1
1
0
오늘의 이슈
24.06.29 11:47
뭐 툭하면 울어 짜증나게
3
1
0
오늘의 이슈
24.06.19 11:40
어이없는게 도시어부에서도 쓸데없는 먹방. ㅋ
3
0
오늘의 이슈
24.06.19 11:05
그만해. 더 깨끗하게 더 맛있게 먹는사람 많아~~~ 땀뚝뚝흘리면서 목까지 차오른듯 힘겹게 먹는거 안봐. 보기시싫어.
5
0
오늘의 이슈
24.06.18 10:47
부모가 자기아들을 과대평가하고있음. 저 여자분이랑 헤어지면 저 남자 베필은 죽었다깨어나도 없다고봄.
3
0
오늘의 이슈
24.06.17 15:28
요즘 마약뉴스가 판을치고있는데 유명하고 인기있는 연예인이 웃기려고 과거얘길 아무렇지않게 계속 내뱉는건 이미 마약하고있는 사람들이나 하지않은 사람들에게 '별거아닌가보네?' 나도 한번해볼까 싶은 생각을들게 하지는 않을런지. 심히 걱정됩니다. 본인도 자녀분이 있으면서 혹시라도 '우리아빠도 했었다는데 나도해볼까?' 걱정안되십니까?
6
0
오늘의 이슈
24.06.15 15:15
라디오스타나왔을때 반말도아니고 존댓말도 아니고 이상하게말하던데. 좋아했었는데 왜케 사람이 이상해짐?
6
1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