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부모가 뭔 사업을 하길래 자식삥을 다 뜯어가냐? 진심 궁금해서 그럼 22억정도면 우리집이면 놀고먹어도 다 못쓸돈인데
오늘의 이슈
ZcBlVih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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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만 읽고 댓글다는애들은 왜저러는거지?거기다 추천수뭐임? 댓글 ai임??
19225.02.18 00:26진짜 ㅋㅋ 지난 지댓글은 기레기랑 다를게 뭐있지? 거의 다 악플이더만 ㅋㅋㅋ
225.02.18 00:18헐 기레기들 죽고나니까 이런 기사 쓰는 거 봐라 가증스럽...오늘의 이슈프로팩폭기ㅋㅋㅋㅋㅋ손발오그라들어 으앜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ㅌ
4125.01.18 02:11교직 연금이면 충분이 내고도 남는 금액임. 저 시대때 연금은 지금 월급만큼 나옴.. 진짜 나쁜 놈이네. 특히 아들들이 참 돈 욕심이 엄청 많음.오늘의 이슈관종이라그런가 오은영상담에서도 나왔듯이 그냥 요즘 이런 스타일이 좋더라고요 하면 끝날일을 ..주절주절 쓸데없는 tmi로 자기가 논란을 만드는 타입임
30425.01.16 10:14글쎄.. 엠씨로 나왔던 김흥국, 민머리인 정창욱 셰프, 빵모자 썼떤 가비, 스냅백 뒤집어 쓴 하하 등등 라스에 모자 쓰고 나온 사람은 많았음. 본인한테 안어울리는건 본인 센스라 치고 그냥 코디로 봐주면 안되는건가오늘의 이슈보고말하는건가 악플런가?
4324.11.10 03:10삭제된 게시글입니다.뭘보고요?
3224.11.05 01:31잘 탈출했어 구혜선 거짓폭로할 때 보니까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살며 자기만을 떠받들어주기 원하는 사차원 같더라 젊을 때 손절 잘했어오늘의 이슈학폭을 여기다? 잘했다는게아니라 비유를 하실거면 적당한걸 하셔야죠? 상황에 맞지도 않는걸 왜 비유하시는지?
324.10.12 00:25제시가 때린건 아니잖아...오늘의 이슈언제 자랑함? 열등감도 지나치면 정신적으로 아픈거임
61524.10.10 01:56돈자랑 땅자랑 지겹다오늘의 이슈어딜보고 배에힘줬다는거지 복근이라고는 없는 그냥 보통 마른 여성의 배인데.? 저걸보고 열등감느낄바에 운동을해 추해
24.10.07 22:47이쁜건 부정 못하는데 배에 힘준거는 쫌 웃기다ㅋㅋ오늘의 이슈연예기사에 ㅋㅋㅋ 이렇게까지??더군다나 기사조차도 제대로 안읽고 댓글다는걸보니 정신병력있어도 할말없는듯
3124.09.21 19:53매일 술처먹고 주사부리고 외모도 하타치에 페미까지 하는 한녀를 누가 치워줄까 했는데 일남이 고맙다.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