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ng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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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19 09:28
얘는 왕따 논란도 있었지만 일진이라는 논란도 있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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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2.07 12:16
한국인 감독으로 선임해라 손흥민 아버지한테 맡겨봐라 잘 할 것 같은데
10 - 오늘의 이슈24.01.22 17:46
조세호와 결혼하는 여자는 로또 50번 맞은 것이나 진배없지 부모님의 재력은 tv에 자주 소개되어 알 것이고 조세호도 잘 나가고 여자 입장에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지
19513 - 오늘의 이슈24.01.19 08:19
얘네들도 인권이 있고 사귈 권리가 있으며 자유로울 권리도 있는 것이다 제발 그냥 나둬라 뭘 그렇게 캐고다니냐
18231 - 오늘의 이슈24.01.10 08:09
사강 너무 좋아했었던 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1112 - 오늘의 이슈24.01.08 13:12
하여튼 연예인이라는 것들은 너무 과대 포장이 되어 있다
0 - 오늘의 이슈24.01.08 09:57
장신영도 참 안타깝다
11941 - 오늘의 이슈24.01.08 09:09
결혼 전부터 강경준은 장신영을 맘에 들어 하지 않았음 그러나 장신영이 오빠 좋아한다고 해서 사귀게 된 거임 그리고 결혼까지 한 거임 솔직히 저 얼굴에 저 정도 피지컬에 집안도 상당히 괜찮음 그런 남자가 뭐하러 자식 딸린 여자와 결혼 하고 싶었겠는가?한 번 결혼에 실패했으면 그냥 혼자 살자 이미 자신의 단점을 안고 시작하는 건데 뭐하러 하냐 재혼한 여성 대부분 또 이혼함
191 - 오늘의 이슈24.01.07 00:17
너는 그냥 빠져라
1610 - 오늘의 이슈23.12.28 03:58
역시 mbc아나운서 답다 으이구 그럼 미리 말하지 그랬냐! 꼭 사고 터지면 나서는 것들이 있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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