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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ng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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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 개
오늘의 이슈
24.08.19 16:01
장신영 입장에서는 또 이혼한다라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닐 것이다 강경준과 결혼할 때도 장신영이 먼저 고백을 했고 이 사람을 놓치면 또 두번째 이혼이라는 꼬리표도 따라다닐 것이기도 할 것이다 결정이 끝났으면 다시 힘을 합쳐 잘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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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1 15:10
이제 연예인도 아닌데 감 놔라 배 놔라 할 이유가 있나?본인이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게 냅둬라 신경 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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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1:44
10살 연상?이건 받아들이기 힘든데 아이도 못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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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1 16:01
뱀 허물이 있는 것도 신기한데 집에 기둥이 있는 것은 더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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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12:34
장신영이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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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4 16:45
지수는 사랑이다 논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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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3 16:18
일본에 가도 알아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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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0 19:24
편안하게 사는 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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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0 16:40
얘도 문신 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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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6 17:33
박세리는 금방 일어설 것이다 다만 조금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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