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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ng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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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ng324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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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 개
오늘의 이슈
23.05.06 20:11
소유진 백종원과 결혼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돈보고 결혼한다 금방헤어진다등등 많은 말들이 있었는데 잘 산다 오지랖들 정말 넓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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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6 15:20
채정안 무예타이 선수로 전향했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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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6 15:19
어머님 묘소 바로 위에 강수연씨 묘소가 있어 어머님 묘소 갈 때 강수연씨 묘소도 들러 술 세 잔 따라드리고 돌아왔음 얼마전에 갔을 때는 배너 2개에 강수연씨 사진이 걸려있었는데 지금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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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6 15:08
나는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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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6 13:12
갑질의 여왕 납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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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5 07:34
이게 정말 맞는 말이지 부모님 돌아가시면 사람 정리된다 굉장히 쉬운 방법이지 가장 싼 값으로 인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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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2 22:43
예전에 장동건 대박이였지 성형을 해도 나올수 없는 얼굴이라고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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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2 03:29
정말 출연료가 많긴 많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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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2 09:54
화장 반대? 해외에서 죽으면 절차도 까롭고 시신은 가지고 들어오기 더 까다롭다 아는 동생 누나가 태국으로 신혼여행 가서 남편과 말다툼 끝에 호텔에서 떨어져 죽었는데 자살인지 타살인지 남편이 죽였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태국에서 재판만 3년 한국에서 재판을 했는데도 살인죄 적용 안됨으로 판결 시신이 있어야 부검을 하든 시비를 가리는데 정작 시신을 가지고 들어오지 못하니 결국은 가해자라는 사람은 집행유예를 받고 끝 뉴스에서도 나왔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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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1 08:28
참으로 안타깝네 사실 알고보면 인생 별것도 없는데 다들 아둥바둥 바쁘게 사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라는 감정과 함께 한편으로는 애처롭다라는 감정이 교차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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