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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zjoP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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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zjoPn8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30 개
오늘의 이슈
24.10.13 22:04
당사자들이 잘 살아보자 했다니 이러쿵 저러쿵 할건 없지만. 장신영씨는 저 자리가 얼마나 힘들지.. 아무튼 강경준씨는 장신영씨 평생 받들고 잘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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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2 04:15
글 참 오글거리네. "내이름을 가장 다정하게 불러주는 남자애"????????? 남편이 50은 되어 보이는데 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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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0 19:37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동급생들 괴롭히던 엄석대를 선생님들은 좋은 학생으로 알고 그렇게 말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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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9 11:58
이수는 고음보다 이렇게 조분조분하게 부르는게 훨씬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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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6 09:30
한강변 살아 좋게수. 남자가 눈치는 좀 없는 푼수데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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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3 10:13
자신감은 본인만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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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2 22:51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참 ㅉㅉㅉ 혼자서나 맘대로 하고 살고 결혼하면 가족에게 강요하지나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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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9 19:11
그 팀 여자셰프 3명 다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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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9 08:54
다음주 예고보니 더 떨어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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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6 23:19
근데 화장 안 한 민낯이 더 예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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