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유로패스님의 작성한글

양쪽모두 결혼할커플 없다. 방송의 재미와 시청률 올리기위해 작가가써준 대본대로한거라서 그렇지. 진짜 속마음으론 임원희가 김문숙과 결혼하겠냐? 늦게라도 자기자식 낳아보려고할텐데 김문숙은 이미 아이 낳을시기가지나서 낳고싶어도 못낳고 김승수,양정아도 실제 결혼하면성격자체가 맞지않아 힘들텔데. 우리가 착각하는게 방송에 몰입하고 있는 보면 마치 그게 현실이 될것처럼 착각하는 경우들이 종종있다. 그게 방송작가와 기획한 관계자들의 노림수고. 방송은 방송으로봐주길.

336

챙겨주는건좋지만 항상 방송에서 얘기할때 와이프이름을 부르던데 그냥 아내라고 부르는게 더 좋은말 아닐까? 이건 아내도좋아하는데 좀 갗다줘야겠다라고. 이름불러줄때와 아닐때를 구분해서 방송하길. 그리고 와이프와 딸이름은 항상말하면서 먼저태어난 자식인 큰아이 이름은 거의 거론된적이없더라. 분명큰아이로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소외감 느끼게. 거론할거면 같이 거론하길. 큰아이,작은아이로.

658

스트레스는 만병의 제일큰 피중을차지함. 사업하며 잘되면 근심걱정없이 스트레스안받고 살겠지만 사업은 혼자하는게 아니고 때론 직원들로인한원인으로, 때론 거래처와의 관계로인한 원인으로 누구잘잘못을떠나서 스트레스를 무척받기에 그로인한 중압감을이겨내기가 무척힘들다. 소규모회사운영도 이정도인데 수십만명데리고 운영하는 대기업들은 오죽할까. 투잡,쓰리잡뛰며 고생하시다가 조용히 생을마감하신 김수미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나마 큰병치레없이 고통없이 조용히 떠나신것도 큰 복이라 생각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연예인도 국회의ㅝㄴ들도 똑같은 일반 국민들이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대해라. 그러니 개나소나 특권따지는거다.

진짜 사람의앞날은 아무도 모르겠네.. 이게 뭔일이냐. 얼마전까지도 왕성한 활동하다가. 고인의 명복을진심으로 빕니다.

내가 대구에사는 사람인데 거의 매주 용산역5번출구앞에 번갈아가며 박서진 파는 노란옷,이찬원파는 분홍옷으로 맞춰입고 전용관광버스에 탑승하고 어기로 떠나더라.. 대부분 40ㅡ50대이상의 여자들이고 가끔 한,두명의 남자들도 보이고. 비가쏱아져도 가더라.

정신연령이 2세겠지. 재벌2세가 미쳤다고 너랑 결혼얘기오가냐? 설상 스렇다해도 결혼상대가 아닌 엔조이로 생각했겠지. 그쪽부모도 퍽이나 반겼겠다. 자작극냄새가 다분하다.

121

얘랑 한햬진 나오는건 무조건 거름.

2910

새생명 태어나기 바로전이라 너무 안타깝고 생각이 나겠지만 그래도 잊고 앞만보고 갈리길. 아기가 태어나서 하늘나라간것보단 그나마 의안이 될수있다고본다. 그리고 방송에서 자꾸 이 문제를 방송소재로 이용하면 가슴으로 키우는 아이들이 안좋게 볼수잇다. 슬픈마음이야 백번이해가지만 슬퍼도 마음속으로 삭히며 추모하길..

박전대통령시절 니 그룹멤버들하고 정우성외 좌파 연예인들 합세하여 광화문에 집결하고 정치선동하며 대통령에세 쌍욕하던놈이 인생 개판으로살며지내다가 꼴에 결혼이랍시고하고 자식낳고사니 돈도많이들지 미운털밖혀 일자리는 없지 그로인해 능력없는 남자 바라보느니 이혼하는게 낫겠다싶어 여자에게 이혼당해놓고 불쌍한척은 김창열.이하늘 너 모두 골빈야들에 나잇섮못하는 무식한 야들은맞지만 그래도 일찍결혼해서 애낳고 잘키우는 김창렬이 그중 제일낳다. 대책없이 애만들고 케어못하는 너같은애는 인간도 아니라고본다. 술.담재에 몸에 문신새기고 양아치처럼사는 아빠를 애가 커서 알면 얼굴펴고 살겠냐? 돈떨어지니 불쌍한척방송나오지마라. 감구라도 마찬가지다. 광우병선동. 사드선동. 후쿠시마선동엔 항상 그가있었다. 과학적으로 근거없다고 밝혀졌는데도 니들은 사과한번없이 지금도 방송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