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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yPksE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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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 개
다른 사람으로 살기로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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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1 07:15
홍수아얼굴 바뀐건 저리 가라네...ㅋㅋ 자기얼굴이 진짜 싫었나부다...딴 여자가됐어
오늘의 이슈
BTS 부재중이니 하이브가 지하로 내려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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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7.31 07:38
대중가수한테 대중 눈치 보지말라고?ㅋㅋㅋ 눈치 좀 보세요~ 눈치를 안보니까 실력이 F고 외국에서도 개망신 당하지요
오늘의 이슈
여기에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운동이나 예술이나 뼈를 깎는 노력과 고통이 없으면 낭들보다 뛰어날 수 없음. 스승은 제자가 개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다그치고, 때로는 벌도 주는 것임. 근데 요즘 이런 거에 문제 제기하는 사람들 보면 그 과정을 무시하거나 간과하는 것 같음. 애들한테 다정한 말로만 독려해서 최고의 경지에 오르게 할 수 있나? 꿈에서나 가능할 일임. 욕심을 갖고 스승한테 맡겼다면, 그리고 훈련과정에서 큰 폐해가 없다면, 믿고 따르는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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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4 16:56
부모들도 세뇌가 상당히 됐네. 데뷔 전에는 누구나 고생하는거 아님?
오늘의 이슈
국힘은 어떻게 연예인도 비호감만 수집하냐? 김흥국,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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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7.02 18:25
아역겹네 진짜 이걸 좌우로 나눠서 갈라치겠다고? 추하다 해병이 억울하게 죽어도 정치적 보호만 급급한 해병 선배가 있는 거 나도 처음 알았네ㅋㅋㅋ
화가난다
양평고속도로 문제도 끝까지 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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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6.30 16:51
하.. 기분이 이상하다 분명 맞는 말인데 말하는 화자가 누구냐에 따라 이렇게 거부감 들 수도 있는 거구나ㅋ
오늘의 뉴스
의사들의 직업윤리가 중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람.
24.06.20 11:03
아니다 쟤들은 여전히 국민 개돼지로 알아 정확히는 국민들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낙인 찍혀서 돈 못 벌까봐 동참 안 하는 거임
오늘의 뉴스
정말 너무했다. 인간성 제대로네.
5
24.06.17 12:31
대선배님을 어떻게 생각했길래. 주례 부탁해놓고 연락도 안함? 무릎 꿇기전에 전화 한통화만 제대로 했었어도 됐을텐데. 넘 무례하군요.
오늘의 이슈
의사들의 허세와 만용에 경종을 울려야 함. 그동안 상대적으로 하대받았던 간호사들의 명예와 위상도 높여야 함. 환자 대하는 험한 일들은 모두 간호사가 함.
24.06.17 10:00
간호사가 지들 비서도 아니고ㅋㅋㅋㅋㅋ 나 환자 건강 개같이 여기는 의사요 하면서 당당하게 직접 니들 입으로 전해라 이미 예약된 건데 정당한 이유 없이 진료 취소하면 그건 진료 거부다ㅇㅇ
갑론을박
1등급 소리는 처음 듣는데, 1등급이면 서울대를 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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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11:21
연극영화과를 학력으로 평가하냐?
오늘의 이슈
그래도 연영과랑 다른 한양대 일반 학과랑 학력을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 세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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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08:19
연극영화과를 학력으로 평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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