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PNQu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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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이 하이브,방시혁 이름과 함께 계속 기사들 생산되듯 이제 기사들 엄청 생산되고 이렇게 포탈 메인이라 부담되긴할듯.
너무 보기좋네요^^ 마음으로 아드님도 함께하며 기뻐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손녀도 그리운 아버지를 할머니와 함께하며 추억해보고 좋은 시간 보내며 아버지 사랑,할머니 사랑 느낄것이구요. 박원숙님이 예전에 손녀보고싶다고 그리워하실때
아이가 이리 사랑받았고 아버지,할머니 가슴속에 담고있을거라 너무 어린 나이에는 못찾아오더라도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스스로 연락할것 같다고 느꼈는데 잘되어 다행입니다.
사망보험 20개라니!!이런건 보험사와 경찰,검찰,법원에서도 절대 수사없이 보험비 주면 안된다.
사랑하는 손녀를 보게되었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코로나때문에 그렇지 연극도 큰 주류임. 연극, 뮤지컬, 영화, TV 등 다양한 연기들 모두 각각의 주류고, 멀티플레이어도 있고, 한분야에서만 깊게 닦는 연기자들도 있기에 당연히 차이가 있을것. 특히 연극무대는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직접 보는 무대이기에 감정전달과 흡입력이 매우 크고 스크린을 보고 울지않는 관객들도 연극무대를 보고는 울수있음. 이제 우리나라는 경제대국이기에 연극무대도 K-연극 한류가 크게 따로 일어날수도 있고, 코로나 시기도 지나갔기에 연극표값이 뮤지컬처럼 제대로 된 고급화를 추구하게 될수도 있음. 서로 하고싶은 자기 주장은 자유롭게 말하고, 손석구가
"가짜연기"라고 한 발언은 누가봐도 잘못된 것이고 당사자도 말하다보니 실수여서 즉시 사과하고 수정하면 그것으로 서로 소통되고 발전이 있는것임. 한국무용과 서양무용이 다르고,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무용,예술,음악으로 하나이지만 차이점도 있는데 어느 한쪽이 다른쪽을 향해 "가짜다"라고 하는 것은 큰 실례이고, 관객 입장에서는 다 주류임. 클래식 시장이 대중음악 시장보다 인원수는 적을지라도 모두가 어느정도 좋아하는 클래식이 있고, 클래식 시장도
이성진, 조수미 등 세계적 스타들이 많고, 대중스타보다도 더 심하게 향후 5년 스케줄까지 차있는 식으로 클래식도
대중들에게는 주류임. 그런데 대중가수가 클래식 즐기는 관객수가 콘서트보다 적다고 "가짜다"등 발언하면 그건
관객이 고정된게 아니고 전국민 대다수가 클래식도 즐기되 마치 집밥, 일상밥과 외식 등 횟수차이게 불과한 것이기에
관객을 공격하는 식이 되는 것임. 관객들이 롯데월드, 에버랜드, 제주도. 예술의전당 클래식공연을 1-2년에 한번 간다고 그 장소들 그 시간들을 사랑하지 않거나 잊는게 아니고, 오히려 더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으로 즐기는 것이지.
누군지도 모르는데 왜 유명한 원빈 이름써서 헷갈리게해
힘내세요! 재산분할 50%받고,양육비 따로에,유책의 위자료 5천만원 다 받아야한다는걸 몰랐던것같네요. 분할 잘 받으시고,빠지거나 놓치는 재산없이 서로 아이들위해 잘 조율하면 좋겠습니다.
서울시가 감히 세금으로 이럴수가 있나!!!!!!!
서울시가 감히 세금으로 이럴수가 있나!!!!!!!!!
보이콧한다,KBS!!!!!KBS가 국민돈으로 어디서 감히 우리나라연예인들 또는 안가도되는 군대 간 미국에서온 연예인 등 좋은사람들 다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