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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미나 99년생이다 너랑 15살 차이난다고 미친 아저씨야 니 딸이 15살차이나는 남자 데리고 와서 결혼 허락해 달라고 하면 허락해 줄꺼임? 말도 안되는 개소리 하고 있어

헌법적 가치가 완전 추락하였으니 뭐 공휴일 된다고 가치가 상승하는 것은 아니지겠지만 헌법가치를 원위치 해놓기 위해 노력하는 건 좋을 듯

이제부터? 그럼 그 전까진 술만 마시러 다닌 거 인정하는 거임? 민생 토론회에서 진짜 최악이었지..ㅋㅋㅋㅋㅋ 눈 가리고 귀 막는 불통의 아이콘 역할을 너무 뛰어나게 수행하고 계심ㅋ

와 지린다 .. 46살 맞냐 .. 역시 대구여자네

진짜 한다는 소리마다 ㅋㅋㅋ 대체 어느 머리에서 나오는 건지 저분들 계급이랑 관리는 누가 어떻게? 훈련강도는 또 어떻게하고

탈모 치료비 지원을 정부측에서는 축소하거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탈모 치료비도 지원을 해주고 있었구나 이거는 질병보다는 미용쪽으로 봐야되는 거 아닌가

지디한테 팬이 있다는 것도 놀랍고 쟤 사건사고로 터질때마다 뭐라도 쥐어짜서 쉴드치는거보니 빠순이짓도 극한직업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게 질문을 하고 답을 받아야 하는 사안입니까ㅠㅠ 뭐 이런 걸 물어봐요ㅠㅠㅠㅠㅠ 왜 신자도 아닌 사람 십일조를 뜯냐고요ㅠㅠ 신랑이 아니라 예비신랑인 걸 다행으로 알고 파혼하세요 후딱!!!

윤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 여가부 폐지, 유엔에서 검토한다고 함. 과연 폐지가 맞을지? 어떻게 생각해?

뇌졸증으로 쓰러진 주인도 살린 복순이 길거리에서 끔찍하게 상처입고 죽었는데 주인이 보신탕 집에 넘긴 의혹이..;; 진짜 주인이 그런거면 목숨까지 살려준 가족이나 다름없는 반려견인데 마지막을 어떻게 보신탕집으로 보낼수있냐??? 복순이 저렇게 만든 인간은 너도 똑같이 잘려서 지옥불에 떨어지길 바란다 평생 불행하게 살아라!!! 범인이나 주인이나 진짜 사람이 제일 잔인하다 복순이 하늘나라에서라도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지내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