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o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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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04 15:46
불륜에 마약이 범죄가 아니야?? 연예계 종사자들 미쳤나봐.. 그리고 그 기회라는 걸 정말 대중이 주지 않은 거야? 본인이 못 견뎌한 건 아니고? 나 그때 이선균 옹호하면서 결과 나올때까지는 머리채 잡지 말자고 했었는데 그 댓글 쓴 게 억울할 지경이네 ㅋ 왜이렇게 미화를 하시나요. 훌륭한 배우는 맞지만 그게 범죄를 범죄가 아니게 만드는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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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04 11:07
노래가 엔간히 비슷해야지;;;
2620 - 오늘의 이슈24.08.26 15:13
굳이 이 시점에 언급 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 함. 응원을 받을만한 행동은 아니니까.
10 - 오늘의 이슈24.08.08 09:34
얘 관심도 없는데 자꾸 기사가 올라와. 좀 그만 봤으면 좋겠는데. 웬만하면 다 그냥 지나치는데 뭔 슈퍼스타보다 더 올라와
210 - 오늘의 이슈24.07.26 08:55
마약쟁이 쉴드 치는 건 아니지만 자고 일어나니 성폭행 사실을 알았다. 다른 사람도 함께 였다. 뭐지.. 다른 사람이 말 해 준건가??
20 - 오늘의 이슈24.07.25 10:31
나도 보면서 다 모른다고 하지 말고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깔끔하게 다 정리 하고 넘어가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함. 어쨌든 본인 이름으로 수익이 난 것이니 만큼 아예 문제 부분에 대해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
6452 - 오늘의 이슈24.07.25 09:23
장신영이 또 상처 받기 싫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 준 것 같다. 남에 가정사니 뭐라 왈가왈부 안 하겠지만 그래도 티비 또 나와서 가정사 팔면서 울지 말길.,
0 - 오늘의 이슈24.06.25 16:24
지코라고 일언반구도 없었는데 뭔 개솔 . 이 기자를 그알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겠네
10 - 오늘의 이슈24.05.31 09:20
어머니들 정신 좀 차려요 ㅠ
0 - 오늘의 이슈24.05.24 09:01
범죄자아님?? 눈물은 무슨. 그 택시가 본인 가족이었다 생각 해보세요. 나도 진짜 왕년에 덕질 좀 해봤는데 으르신들 덕질은 내 덕질 비할 것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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