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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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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 개
오늘의 이슈
24.07.26 08:55
마약쟁이 쉴드 치는 건 아니지만 자고 일어나니 성폭행 사실을 알았다. 다른 사람도 함께 였다. 뭐지.. 다른 사람이 말 해 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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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5 10:31
나도 보면서 다 모른다고 하지 말고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깔끔하게 다 정리 하고 넘어가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함. 어쨌든 본인 이름으로 수익이 난 것이니 만큼 아예 문제 부분에 대해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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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5 09:23
장신영이 또 상처 받기 싫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 준 것 같다. 남에 가정사니 뭐라 왈가왈부 안 하겠지만 그래도 티비 또 나와서 가정사 팔면서 울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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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5 16:24
지코라고 일언반구도 없었는데 뭔 개솔 . 이 기자를 그알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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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09:20
어머니들 정신 좀 차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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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09:01
범죄자아님?? 눈물은 무슨. 그 택시가 본인 가족이었다 생각 해보세요. 나도 진짜 왕년에 덕질 좀 해봤는데 으르신들 덕질은 내 덕질 비할 것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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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3 10:10
관종이야 뭐야 일부러 흘려서 우월감 느끼고 싶었으면서 사람을 급으로 안 나눈다니 뭔 소린지 모르겠네. 그럼 이렇게 애매한 걸 올리지 말아야지 . 대놓고 욕하는 악플러는 분명 문제지만 연예인이면 신중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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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2 17:23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 내가 삐뚫어 졌나 뭔 인심 쓰듯 구속영장 신청 되니 벌 받겠다고 하는 것처럼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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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2 17:22
진짜 이런 범죄자를 또 팬이라고 옹호하고 소비해주는 정신나간 애들이 있을까봐 난 그게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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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1 08:57
사귀는 건 자유야. 근데 방송에 안 나왔음 좋겠는 게 마음임. 어제 다큐 봤는데 아 진짜 저질스러워서 저런 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고도 잘못 한지도 모를 거라는 게 치떨리더라. 나 라이트인데 진짜 그때 생각함 울화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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