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핑크팬더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11
소통지수
789P
게시글지수
80
P
댓글지수
150
P
업지수
459
P
핑크팬더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1 개
맞아요 맨날 울고 그래서 걱정됐는데
4
24.05.31 19:41
축하해요~~ 하니가 양선생님 만난뒤론 방송에서 볼때 안정돼 보였어요~~뭐 그전에도 똑부러지고 밝아보였지만, 두분 잘어울리고 그렇게 평생 서로 사랑으로 우정으로 의리로 백년해로 하세요~~ 하니야 행복해라❤❤❤❤
오늘의 이슈
출연요청해서 같은질문을 하니까 대답하는거 아닌가요? 전 볼때마다 보기좋던데
11
3
24.04.17 02:10
그만 좀.. 세기의 사랑..하고 계신거 너무 잘 알겠으니까... 그노무 러브스토리 외울판;;;
오늘의 이슈
이런 미담은 보통 대서특필되지 않지.. 언플 무섭다
16
7
24.02.03 19:54
스타되서도 이렇게 하기 참 힘들단다 얘들아. 사람이 떠서까지 챙기기가 엄청 힘든데 사회생활 오래 해보면 알꺼야~ 칭찬받아 마땅해
오늘의 이슈
언플 ㄷㄷ함
25
13
24.02.03 19:53
아이유 미담과 선행의 특징은 세상 떠들썩하게 알려진다는 거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82년생김지영// 응 일본 중국은 확진자수 체크도 못하는 시스템이어서 인원파악도 못함~
6
2
24.01.20 19:55
문재앙이 부동산 정책 ✌️✋️번이나 바꿔가며 집값 올려도, 무능방역해도, 손절은 커녕 5959 잘한다고하는 대깨문들은 반성좀해라 ㅉ
오늘의 이슈
밀프?? 줄임말인가요?
2
1
24.01.03 20:17
사실이면 약간 밀프가 페티시인가본데 장신영도 애딸린 이혼녀고
오늘의 이슈
국짐당 성추행 성폭행은 보도가 안됨
28
19
23.12.26 13:30
2찍 유투버...국짐당에서 영입하면 딱일듯
오늘의 이슈
와 영화속에 나오던 대사잖아 ㄷㄷ
7
1
23.11.29 22:41
소설 좀 작작 써라 빌런들아 니들이 원했던게 김일성에 의해 공산화 되는 거라는 사실이 적나라하게 들어나고 있잖아
오늘의 이슈
부와 명예는 얻고싶고 필요없는 관심은 싫고~
35
3
23.10.18 13:05
연애인이 왕족임?
오늘의 이슈
저도 울컥했네요.. 상상만 해도 울컥한데 겪고싶지 않아요
14
23.10.12 21:19
부모님이 안계신다는 상상만 해도 너무 슬픔ㅜ내 든든한 버팀목이 사라지고 평생 볼수없다는거 상상이 안됨ㅜㅜ 영원한건 없다지만..부모님이 돌아가시는건 사는 내내 그립고 힘든일일듯ㅜㅜ
오늘의 이슈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