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랑

보니 워낙 영어도 잘하고 사랑스럽고 뭐 다 짜여진 각본이겠지만 저런 근사한사람이 다 잘하니 뭔들 아이쁘겠는가~~~ 존재자체가 부러움 😊

마지막에 조금 감동이라고 해야하나...잔잔하게 잼있었음.

개독척결

연예인들 참 자기연민 심해..모든 불운을 타고난 척, 연예계에서 데뷔하자마자 떴는데 그 세월이 3배는 길겠다. 본인이 주인공이 아니면 안되는 병이라도 걸렸냐. 가난마저 빼앗는 부자같다. 저 사람보다 우리 주변인물들이 불쌍하지 않냐.

팩트 남자는 김혜윤 급 못만나는게 99.9%고 여자는 김혜윤 급도 안되는 외모가 99.9%임 제발 악플 달지말고 현실 인식 좀 하자.

요즘 방송은 비혼추천방송들이냐 ㅎ나름 화목해 보이는 부부도 방송 나오면 저딴 소리나 하니깐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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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라는 배우도 훌륭하지만 과연 김혜윤이 그 역할을 안맡았다면 이렇게 인기 있을수있을까 싶기도 함. 서로 시너지 효과가 생겨서 더 좋다

변우석, 차은우 같은 애들보다 연기력을 갖춘 남배우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비율이 웹툰 비율이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