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fg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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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89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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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05 19:48
안쥐어 터진게 다행임 저러면서 고작 이거밖에 못벌어온다고 징징 되겠지 저런X 에 비하면 내아내는 참 착한거였음 아직도 에코백 매고 다님 내가 길거리에서 주워와 세탁해 빨래대 널어놓으면 자연스럽게 매고 다님 미용실도 갈까말까임 그냥 머리 묶고다님 옷 한벌 사달라고 한적없음 그저 남편 시어머니 아이들 걱정뿐임 어쩌다 치킨이라도 몰래 사오면 잔소리 하다가도 맛있게 먹어줌 좀 꾸미고 다녀해도 난 이미 결혼했고 귀찮아 하고 말을 돌려버림 진짜 내아내는 착한거였음 아니 내 돈벌이가 시원찮아 늘 미안할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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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9.05 16:29
물은 항상 아래로 흐른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210 - 오늘의 이슈23.09.05 16:06
과거는 잊고 꽃길만 걸으시길 예쁘세요
220 - 오늘의 이슈23.09.05 15:50
돈은 이렇게 쓰는거임 어떤 롤스로이스 인간은 인도 보행자 처버린던데
10 - 오늘의 이슈23.09.03 12:08
장인이 주가조작
1410 - 오늘의 이슈23.09.02 07:21
저런것들은 무관심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90 - 오늘의 이슈23.08.31 22:29
핑클 멤버중 가장 좋아했는데 참 불쌍한 사람 잘 인내하고 살아나가시길
741 - 오늘의 이슈23.08.30 21:48
예뻐요
822 - 오늘의 이슈23.08.22 18:44
아직도 SBS보는이 있나? 논두렁 시계 방송해놓고 삭과도 없었던 개 기레기 언론 조선일보랑 같이 폐지 되었으면
21 - 오늘의 이슈23.08.21 16:47
쟤 사기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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