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ywPzfr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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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05 16:52
힘내세요 피해자분. 학폭과거 지우고 연예인 하려는 사람들 싹 다 이번 기회에 정리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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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오늘의 이슈24.04.05 13:06
이젠 의사 드라마 별로 보고 싶지 않네. 생명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던 낭만닥터 김사부는 허상이었어. 돈 때문에 밥그릇 지킨다고 환자 버린 의새들 많이 보고 있다 지금.
30 - 오늘의 이슈24.04.05 12:56
친구라고 등장한 글들 소속사 작품이란 얘기 많던데? 영화개봉 시점도 안 맞는 벨라 종서? 판에 학폭 의혹들은 순삭되고 갑자기 옹호글 하나 뜨고(인증도 조잡해서 개 욕먹던데), 블라 학폭글은 본인 삭제 아니라고 본인 등판했으니, 소속사가 계정 동원해서 신고 먹여서 삭제시켰단거고. (JTBC가 접촉하던데, 전번까지 띄웠으니 이것도 소속사가 막으려나?) 블라 학폭 폭로로 동창들만 모이는 중 ㅋ 소속사가 아득바득 방어하는 이유가 궁금하긴하다 이렇게까지 막는거 보니. 설마 더 큰게 터질까봐 이러는건가? 아님 진짜 애인이 빽이 그렇게 좋아서 그런거야?
350 - 오늘의 이슈24.04.04 13:38
먼 소리야. 네 학폭글 예전부터 꾸준히 올라오면 지워진다고 말 많았어.
30344 - 오늘의 이슈24.04.03 13:41
아무리 봐도 이쁜지는 모르겠던데… 몸통 크기 어깨 너비에 비해 얼굴이 너무 크고 길어서…
0 - 오늘의 이슈24.04.03 00:56
이효리도 강전 전력있다고 지 입으로 말했던데. 그 시절 어땠을지 뻔하다. 과대포장 지리네.
0 - 오늘의 이슈24.04.02 23:14
어쩐지.. 메이킹 필름 보는데, 박민영이랑 둘이 싸움붙는 씬에서 컷 나오니 형식적으로 쓰담하더니 둘다 얼굴 구린 표정으로 바로 돌아서서, 너무 이상하더라니.
24526 - 오늘의 이슈24.01.23 22:20
계약금 10%가 1억 5천이더만. 뭘 1억 5천만 낸거처럼 제목 조작하노?
40 - 오늘의 이슈24.01.13 18:51
연예인들 특권의식 쩔었구나… 지들는 천상계인가?
110 - 오늘의 이슈24.01.09 10:58
강경준도 터졌는데. 뭘 자꾸 안타깝데. 들출 수록 이선균 사생활만 또 입방아 오르내릴텐데. 이병헌도 아직까지 소환되는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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