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ywPzfr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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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썰24.07.26 22:47
아파트값 상승으로 종부세가 부자 세금이 더 이상 아닌데? 서울에 좋은 지역 아파트 한채 가지면 대상이 되는게 맞냐?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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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26 13:11
이병헌네 소속사 출신이 차린 소속사라 언플 쩌는 듯(로맨틱 성공적때도 잊혀지게 잘 대응하는 걸로 유명한 병헌이네 소속사님). 학폭도 소리소문 없이 덮더니 슬금슬금 기사 뿌림. 기렉들 돈 받고 기사 써주는거 아니면 누가 이런걸 기사로 쓰고 메인에 걸리냐?
30 - 오늘의 이슈24.07.24 19:02
범죄는 다 해놓고 그 놈의 선처 호소. 판사들이 감형해주고 자꾸 봐주니, 저러는거임.
0 - 오늘의 이슈24.07.21 10:39
처음엔 센 캐릭터를 잘 연기하는 가능성 높은 배우로 기대했는데, 그냥 원래 그런 캐릭터만 어울리는거였고 특이한 발성에 어색한 연기로 로코물 망하는거 보고 놔줬음. 근데 그 뒤 몰랐던 학폭 이슈까지 터져서 실망. 그러더니 하필 그 논란많은 한소희랑 절친 이미지 만드는 악수를 두냐(실제 친하더라도 이건 좀..)
30 - 오늘의 이슈24.07.17 18:56
이슬람 난민은 너희집 마당에서 거주할거지?
482 - 오늘의 이슈24.07.16 13:40
“정종서 학폭 이슈 덮더니 슬슬 나오냐? 관종녀 한소희와 잘 어울리네 끼리끼리.” 이거 달아놓은 기사는 삭제했더라? 소속사 빽이 대단하네, 좀 불리한 기사는 귀신같이 삭제되네 학폭 관련글 사라지듯이. 신기혀.
70 - 오늘의 이슈24.07.16 02:42
정종서 학폭 이슈 덮더니 슬슬 나오냐? 관종녀 한소희와 잘 어울리네 끼리끼리.
280 - 오늘의 이슈24.07.12 19:23
협박 입막음용 갈취를 요즘은 지켜주는 댓가라고 하는구나~
170 - 오늘의 이슈24.06.30 18:07
얘 기사 좀 내려라. 애 버리고 간 엄마가 뭐가 자랑이라고 맨날 인스타질인지.
20 - 오늘의 이슈24.06.30 13:43
미친. ㅈㄴ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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