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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pzczx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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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pzczx6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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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11:21
왜 이제와서 터트리냐는 사람들은 대체 뭔 사고방식임??? 그럼 이걸로 법정싸움하고 애들을 니가갖니 내가갖니 했으면 애들이 더 편했을거라는거임??? 시댁식구에 애들 고모부네까지 같이 살면서 애들 키웠는데 율희가 왜 아빠가 키우게 했는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이혼할때 얘기하나 지금 얘기하나 뭐가달라? 애들 얼굴 공개 다됐는데 왜 지금 얘기하냐고? 그래서 애들 얼굴 팔지 말자고 둘이 합의 봤다고도 나오는데 누가 애들 데리고 방송나왔는지 모름? 물음표 백만개 생기네 진짜. 뭔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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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11:09
75세..너무 일찍 가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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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23:51
장애가 죄도 아니고 결혼 할수있음 하고 행복해야죠. 근데 누군가의 희생이 어쩔수없이 따르는 삶인데 배우자가 선택한 삶이라도 늘 고마운 마음도 가져야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 고마운 마음은 ‘아‘다르고 ‘어‘다른 말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구요. 댓글에서 고쳐준것처럼 듣는 사람 입장을 고려해서 말했다면 축복가득할 결혼이 이렇게 구설에 오르지도 않았을겁니다. 배려없이 말한게 사실이고 그게 생판 남에게 조차 느껴진거죠.. 시동생이 여러모로 크게 실수한거고 일상을 공유하는 유튜버이니 가족간 사과하고 마무리 잘했다 영상 하나 짧게 올리면 또 구설도 줄지 않겠어요? 본인들도 마냥 마음편하진 않을텐데 더 말없게 정리 잘 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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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3:29
인격의 수준이 다르다.. 박지윤씨 저걸 다참은건 인격 수준도 높거니와 아이들을 위해 참은걸텐데 고생 참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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