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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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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4 개
오늘의 이슈
24.05.28 23:05
이건 다른 껀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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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8 09:42
저게 고의가 아니라고?ㅋㅋㅋ 야 차라리 지하철에서 우연히 치마속에 손이 있었다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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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12:40
진짜 얼굴 안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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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1 09:53
생각좀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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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9 14:07
꼬마라 가볍게 지나갔지만 아이의 연기에 곡성 영화 전체의 몰입도가 달려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님. 신들린 듯 연기해서 확 몰입된 거. 황정민의 칼춤보다도 더 중요한 역할이 아이의 귀신 들려가는 긴 호흡의 연기였음. 곡성이란 영화를 제대로 캐리한 배우로 황정민이 얘기되곤 하지만 김환희도 같은 반열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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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8 12:27
연기는 하게 해줘라 밥그릇을 차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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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9 16:40
짝 이후 정신 차렸나 했는데 인성 고치는 거 참 쉽지 않다.. 어쩐지 방송도 출연자들 비웃는 연출이나 PPL이 부자연스러워지고 아주 3류로 바뀌더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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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9 16:40
짝 이후 정신 차렸나 했는데 인성 고치는 거 참 쉽지 않다.. 어쩐지 방송도 출연자들 비웃는 연출이나 PPL이 부자연스러워지고 아주 3류로 바뀌더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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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8 09:08
그래서 안본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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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5 11:03
연예인들이 아무리 썩고 썩어도 연예부 기자들보다 썩었겠냐 매도와 비난으로 벌어먹고 사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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