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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wqaLec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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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오늘의 이슈
24.08.16 11:56
지민이 아버지가 지금까지 지민이 이름으로 기부를 한게 적지 않은데... 아마 기부 횟수나 금액 모두 방탄 중에 지민이가 제일 많고 다양할걸? 아버지 싸인은 왜 받으려고 하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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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6 13:37
여기 용주 친구네 고향이라서 간거 아닌가? 전화상으로 되게 밝고 다정한 친구분이던데... 좀 서운하고 민망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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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8 22:51
아...와세다 나왔다는 출연자에 Y대 출신이라고 쓴게 그럼 피디님 본인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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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9:32
그냥 몰카 찍어온거+카더라 밖에 없네? 그 짧은 사이에 그 넓은 하와이에서 딱 저 분들을 발견해서 극히 사생활인 핸드폰 화면 사진까지 소름끼치게 찍어온건 디스패치답네. 이 난리통에 모자도 없이 얼굴도 안가리고 같이 야외자리에 앉을정도면 당당하고 예쁘게 열애중인거 같으니 남의 핸폰화면까지 염탐하는 디스패치가 걱정할 건 없을 것 같다. 이제 남의 사생활 그만 캐라. 혜리 입장문으로 대충 어떤 상황인지 알게 됐으니 어쨌거나 시작한 연인은 그대로 잘 만나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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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4 21:11
축협 물타기인거 알고 경각심을 잃지 않아야하는건 확실하지만 문제를 일으킨 선수들에게 실망스런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 감독은 전술없는 허수아비이고 에이스 김민재는 경고누적으로 출전 못하는 상황에서, 단 1분도 쉬지않고 뛰어온 손흥민이 캡틴으로서 경기전 회의 좀 하자 했더니 탁구...ㅋ A매치만 보는 라이트팬인 나도 이번 아시안컵이 한국에겐 컵을 들어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고 무능한 클리스만과 축협이 손흥민 외 고참선수들과 국민들로부터 그 기회를 빼앗아갔다고 생각해서 더 화가 난 거였는데 어린 선수들에게 이번 아시안컵은 이렇게 가벼운 거였구나. 너넨 기회가 아직 몇번이나 있으니까. 근데, 뛸 기회는 있겠지만 컵을 들어올릴 기회가 과연 있을까? 손흥민이나 다른 고참선수들은 국대에 할만큼 했다. 컵을 못들어올린건 커리어에 있어서 참 아쉽지만 나처럼 손흥민 때문에 축구를 좋아하게 된 사람들도 있으니까 손흥민은 진짜 한국축구에 할일 다 한거다. 손흥민은 이제 그냥 하고 싶은 곳에서 행복축구만 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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