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OTxqv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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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7 00:45
열달 본인 몸에 품은 아이라 좀 잔인하게 들릴지 몰라도 본인 인생 사려면 그냥 애 아빠한테 양육하라고 하는게 나을지도. 애한테 내 아빠는 누구냐, 왜 아빠를 못 만나냐 원망 듣고 육아도 만만치 않다. 특히 혼자 키우려면.
0 - 오늘의 이슈24.11.27 00:24
이런거 보면 날강두가 낫다 ㅋ 결혼은 안했어도 애기엄마랑 잘 지내고 애들 잘 챙기잖아 ㅎ 우리나라 52세 아저씨는 그냥 돈 좀 주고 쌩까려는거 같은데~
230 - 오늘의 이슈24.11.25 15:43
말고도 더 있지 않을까?
40 - 오늘의 이슈24.11.24 23:36
책임감이라고는 1도 없네~ 애 엄마가 기사화 시켜서 양육 지원 안한다고 말 바꾸겠어~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그 나이 되도록 결혼 안한데는 다 이유가 있네 ㅉ..;;
3930 - 오늘의 이슈24.11.24 23:23
결혼 안 할거면 피임이라도 좀 해라;;
10720 - 오늘의 이슈24.10.24 12:49
난 저 장애가 불의의 사고로 저런 줄 알고 정말로 신이 있다면 기적 일어나길 바랐다. 나중에 사고 썰 푸는데 술 마시고 만취상태에서 일어난 사고..;; 솔직히 술은 본인 의지만 있었으면 자제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냥 자기 잘못으로 인한 사고 인거지. 신이 있고 기적이 있었으면, 본인 재활 의지가 확고했으면 걷는 연습도 했어야 했고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걸었어야지 않나. 10년이 지난 지금은 일어날수 있는 기적 없다고 본다. 비장애인을 아내로 뒀으면 매일 매일 감사하며 살아야지. 본인 유튜브에 축사 내용 그대로 재연하고 똑같지도 않을 흉내내고 사랑하는 사람, 평생 반려자고 가족이 될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는 1도 없어보였음.
50 - 오늘의 이슈24.10.24 12:12
저걸 동생만 한게 아니라 박위도 유튜브 자기 채널에 저걸 재연 하던데 굳이 저런 표정까지 해가며 재연할 필요 있나? 내가 송지은씨 부모였으면 저 축사 듣자마자 결혼식 엎었다.
40321 - 오늘의 이슈24.04.17 13:48
속시원하게 밝히지도 못할거면 입 밖으로 꺼내질 말던가. 저렇게 말하는게 (애먼 사람들만 의심받게 하고) 사이버렉카랑 다를게 뭐임.ㅡㅡ
30 - 오늘의 이슈24.04.15 22:57
안 맞아~;; 몰라 둘은 좋아서 저러고 만났을지 모르겠는데 애(여자 아들)가 남자를 약간 무서워하고 피하는 느낌이었음. 남자도 애한테 별 관심 없어보이고.
20711 - 오늘의 이슈24.04.09 14:34
고인 된 사람 언급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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