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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이둘은 이미지는 무지 잘포장했네. 류씨 유명한 인간.

그놈의 성매매 좀 합법화시켜라! 여자들 수다 못 떨게 하면 얼빠진 사람되는 것처럼 남자들 성욕 배출할 길을 막으면 저렇게 된다. 사람 죽인 것도 아니도, 강간한 것도 아니고 본능에 이끌려 남녀가 서로 좋아서 한 건데 뭐가 죄냐? 남자는 꽉 막힌 욕구 분출해서 좋고 여자는 돈 벌어서 좋고 서로 윈윈인데 뭐가 문제냔 말인가? 다른 나라 다 합법인데 우리나라만 장래가 촉망한 남성들 다 전과자로 만들고 뭐하는 짓거리냐? 이웃나라 일본/태국/싱가포르/대만 등등 죄다 합법이다! OECD 36개국 중에 성매매를 전면금지한 야만/미개국가는 한국 등 2개국뿐이다!

예상치 못한 종목에서 은메달 하나 따고, 정작 기대했던 주종목은 어이없이 본선 탈락. 폼 하나 기가 막히게 잡은게 생중계 되는 바람에,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그걸로 끝. 자신감 넘치던 말들은 말로만 끝난 얘기. 스포츠 스타는 결국 기록으로 말하는 법. 뭐 어쨌건 은메달 하나 땄으니, 현재를 즐기고 다음에는 거품보다 실력이 두드러지는 스포츠 스타가 되시길..

여전히 산만하네 (팬은아니지만 안티도아님...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어깨에 힘들어가서 거들먹거리는거랑 산만한건 다름)

어쩌라고

차라리 다녀온 사람이 좀더 괜찮던데.. 뭔 가 다녀온 사람은 이유라도 있지만 한번도 안간 사람은 하자가 있나 싶음

사랑한 여자가 없었다는것만 봐도 그 흑백요리사에서 칼질만 봐도 냉혈한이란걸 알수 있었다 딱봐도 감정같은게 있어보이지 않잖아?? 근데 아이러니한건 저런 인성 별로인애들이 일을 잘함

진짜 연예계에 먼지라도 묻혀본 사람들은 알지. 박지윤이 저 정도로 해서 이리저리 출연도 하고 인맥도 쌓는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나는 박지윤이 말하지 않는데는 아이들 때문일거다 생각했는데 끊임없는 전 와이프 저격에 할말을 잃었음. 그래도 자기 자식 엄마잖아.... 다 집어치우고 카톡 본 사람들은 이제 질려서라도 편 못 듬... 이래서 이런거아냐 논리적으로 물어보면 ㅅㅂ ㅈㄲ ㅏ 이러고 있으니...

카톡만 봐도 그냥 정신병임 자식들 생각하는척 하면서 자식들 앞에서 할말 못할말 가리지도 않았더만 그냥 지 하나를 위해 전부인이랑 자식 다 이용해먹은거지 ㅉㅉ 양육권도 왜 못가진지 알겠던데?

상간때문에 이혼이 아니라 서로 조금씩 악감정이쌓이고쌓여서 헤어진거네 흔한성격차 이혼사유니 아이들생긱해서라도 이제 뉴스에서 더 떠들지않았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