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ersn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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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6 17:32
베푸시던 분이 떠나시면 이렇게 시청자일뿐인데도 마음이 쓸쓸해지나봅니다 다정하고 호탕해보이셨던분 실제로는 여리셨나봅니다 연예계에서 힘드신분들을 늘 먼저 챙기시는 모습에 정이 참 많으시구나 생각했습니다 김수미 집밥도 장동민님과 하신 마리텔 영화들 프란체스카 예능들 늘 푸근한 전원일기 회장님네 사람들까지 어릴때 보던 전원일기속 음성이 귓가에 선하네요 "일용아" 원하시는대로 쉬시고 좋은곳에서 행복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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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5 18:37
정많으신 모습이 항상 인상적이셨습니다 일용엄니 젠틀맨 마파도 감사합니다 복길아 부르시던 음성이 생각날것같아요
110 - 오늘의 이슈24.10.10 21:48
개소리 너무 즐겁게 보고 있는데 소피 배정남?씨와 호흡도 좋으시고ㅎ 야동순재에 이어 소변테러배우라니 도전이 넘 멋지고 존경스러우신데 건강 지키시길 대발이아빠에서 야동외치던 원장님 소피친구 명탐정까지 즐거운 연기 감사합니다 건강 지키시며 연기하셨으면
20 - 오늘의 이슈24.10.05 16:23
그리운 마왕 고스가 듣고싶어요
10 - 오늘의 이슈24.10.05 15:37
그리운 마왕 고스가 넘 듣고싶네요 동동이 동생이 매주마다 인디밴드들 소개해주시던
0 - 오늘의 이슈24.10.05 15:21
그리운마왕ㅜ 매주 인디밴드 소개해주시고 여자들에게 결혼전에 현명하게 양다리??를 걸치라고; 격려해주시던.. 한시간 내내 ses노래만 틀어주신 날도 생각나고 마왕의 고스가 듣고 싶어요
0 - 오늘의 이슈24.09.16 21:01
W같은 명작 또보고싶다ㅜ
0 - 오늘의 이슈24.09.12 00:31
장나라씨 더 동안이신데 이번작품에서 작품캐릭터때문에 화장을 조금은 나이들어보이게 하신듯
10 - 오늘의 이슈24.08.30 21:30
길채 낭자곁엔 장현 도령이 제격이죠 길채낭자를 버린것이 잘못이 아니라 청혼하신것이^^; 물론 구원무씨께 하는 말입니다
0 - 오늘의 이슈24.08.15 16:38
좋은일 많이하셔서 좋은 작품들이 들어오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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